올해 1분기 8조 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낸 한국전력공사가 자구 방안을 총동원해 약 6조 원의 재무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18일 한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한국 전력기술 등 전력그룹사 사장단과 함께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대책을 논의했다.
국내 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해 47.9억원탄소중립 기조 확산·에너지 안보 중요성 이유사실상 尹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는 행보원전 홍보·해외 판로 개척 지원 정책도 진행
산업통상자원부가 윤석열 정부의 '원전 수출 강화' 기조에 맞춰 신규 원전 수주에만 48억 원 가까이를 투자하기로 했다. 원전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원전 홍보는 물론 국내 기업의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중소기업의 성장과 원자력 생태계 활성을 위해 아랍에미레이트(UAE) 현지에서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윤석열 정부가 원전 수출 강화를 내세운 만큼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12일 한수원은 UAE 기준 9일부터 3일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2 월드 유틸리티 콩그레스(WUC)'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이 전년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한석탄공사와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3곳은 안전관리가 '매우 미흡'한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4일 안도걸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21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작
한국남부발전이 암모니아 혼소발전 실증을 위한 3만 톤 규모의 암모니아 저장설비를 구축한다.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전력은 국고보조금 지원 및 사업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한전과 20일 대전 전력연구원에서 '암모니아 혼소발전 실증을 위한 3만 톤 규모 액화 암모니아 저장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암모니아 혼소발
검찰이 '탈원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를 압수수색하면서 그 배경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이 산업부를 고발한 지 3년 만에 강제 수사에 나서서다.
27일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눈치를 보다가 인사권자가 바뀌자 수사에 착수했다는 시각이 주된 가운데 정당한 수사 절차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검찰 출신 변
한국남부발전이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쉘(Shell)과 동해 지역에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공동개발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4일 쉘과 울산시 65㎞ 떨어진 바다에 1.3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뒤 회사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은 설비용량 규모는 국내 약 100만 가구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한국가스공사 7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한국남부발전과 ‘그린수소 배관 혼입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제주지역 내 한림 빛드림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수소 혼입·혼소 실증을 위해 한림 빛드림 발전소 배관의 수소 혼입 시범 운영과 수소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가스공사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국내 6개 기업이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GS에너지,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6개사는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동해권역에 청정에너지 저장
포스코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포스코는 포스코에너지, 삼성물산 및 GS에너지,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5개 기업과 이 같은 사업을 위한 공동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에서 진행됐다.
6개사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정부는 에너지 수급 차질 시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3일 ‘제20차 산업자원안보TF’에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국제 정세 급변으로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곧바로 이 같은 계획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에너지 수급 차질 시 석유와 석탄을 각각 미국·북해·중동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2일 국제금융센터역 지하철 역사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지원한 ‘BEF 스마트팜’ 2호점 개관식을 했다.
BEF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조성하는 기금으로,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위탁 운영한다.
이 기금에 참여한 공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과 함께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을 통해 지원한 'BEF 스마트팜' 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 참여한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다.
소울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 두산중공업과 함께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육상풍력 공동개발에 나선다.
17일 소울에너지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 두산중공업과 함께 ‘창원 구산 육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안지영 소울에너지 대표이사와 심재원 한국남부발전 본부장, 손승우 두산중공업 전무가 참
습관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화이트큐브가 2021년 누적 거래액이 19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11월 첫선을 보인 챌린저스는 도전하고자 하는 챌린지에 이용자 스스로 돈을 걸고 미션을 수행해가면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챌린저스의 누적 가입자 수는 97만 명으로 202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서 호반산업과 한신공영 등 6개 건설사가 현장 안전관리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시공자와 발주청,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시공자 중에서는 대우조선해양건설과 동부건설, 신동아건설, 호반산업, 한진중공업, 한신공영 등 6곳이 ‘매우 우수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과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부산시 동구 초량YMCA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윤일 경제부시장,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는 부산시 혁신 및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업사업이다. 혁신, 창업 기업에 기관별 특성
정부가 수소·암모니아 연소시험 장치 등 추가 시험 설비 구축 내년 상반기 완료 등 담은 수소·암모니아 발전(發電) 로드맵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세계 1위 수소·암모니아 국가로 도약한단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박기영 2차관 주재로 이같은 내용의 제2차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 추진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선 △내년 1분기
한국전력과 6개 발전공기업이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중단하고 탄소배출 제로(0)화 한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기술개발전략을 공동 수립·대응하는 업무협약도 맺었다.
한전, 남동, 중부, 서부, 남부, 동서발전 및 한수원은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BIXPO) 2021 개막식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 ‘ZERO for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