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GC 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 및 말기 환자에게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전 단계에 있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
지씨셀(GC Cell)은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기업 퀀트헬스(QuantHealth)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차기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CC2005의 글로벌 임상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예정인
휴온스(Huons)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Surginex), 피노바이오(Pinotbio), 펄스인마이어스(PearlsInMires)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
휴온스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 피노바이오, 펄스인마이어스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벤처와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손에 생기는 발진과 염증을 단순히 일시적인 ‘습진’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면 병을 키울 수 있다. 손에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은 증상이 유사해도 원인과 치료법이 모두 달라, 피부과 전문의의 면밀한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0일 대한피부과학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4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소중한 나의 손, 피부과 전문의와 함
혈액암 치료제 시장에 ‘원샷’ 신약으로 등장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적응증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된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퉈 자가면역 및 신경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어서다. 다만 부작용과 안전성 문제를 해소한 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금
군 복무 청년은 상해보험에 가입돼 골절, 절단, 정신질환 등까지 보장받게 된다. 전역 후엔 인과관계 입증 없이 후유증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실손보험도 도입된다.
정부는 3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복무 청년에게 정당하고 충분한 보상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부산 온병원 췌장담도센터가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이 심한 췌장·담도 질환 분야에서 대규모 임상 실적을 쌓으며 부울경 지역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온병원은 췌장담도센터 박은택 센터장이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7361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고, 내시경초음파검사(EUS) 5368건과 내시경역행췌담관조영술(ERCP) 3213건을 시행했
대웅제약은 미국 바이오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로부터 인수한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 ‘eTurna’의 핵심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질 구조체 및 이를 포함하는 조
한양대병원은 한상윤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청년의사가 주관하고 LG화학이 후원하는 ‘제18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한국 의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장려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임상 현장과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젊은 의학
큐라클(Curacle)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STANDIGM)과 공동개발중인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CU72’ 개발과제가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약개발 분야의 AI 전환과 제약바이오 산업 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
차바이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차바이오텍은 ‘글로벌 임상 적용을 위한 MSC 세포주(CHAMS)와 조합형 유전자 발현 기반 기능 강화 세포(CHAGE)의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 전략 수립’ 과제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고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HERO 육성·지원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담관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여부를 결정지을 운명의 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간암 신약 허가 지연으로 고전했던 HLB가 이번 담관암 신약 승인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사로 도약할 수 있을지 바이오 업계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합 돌봄 물리치료사’ 시범사업 역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취지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시기에
글로벌 빅파마들이 차세대 세포치료 기술로 꼽히는 ‘인비보(in vivo) 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CAR-T)’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자의 면역세포를 체외에서 가공하는 기존 CAR-T와 달리 체내에서 직접 CAR-T 세포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제조 공정을 줄여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최근 존슨앤드존슨(J&J)까
서울대치과병원점 수익금으로 치료비 지원, 6년간 누적 기금 6억 원 조성장애인 환자 227명 치료·수술 지원, 장애인 고용·인식 개선 활동도 지속
스타벅스 코리아가 취약계층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치과 치료비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서울대치과병원점 운영 수익금 일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이화여대와 공동제안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가 최종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차바이오텍과 이화여대는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인 복막섬유화(peritoneal fibrosis)의 세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부터 출연자들의 진솔한 사연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3일 첫 방송된 SBS 새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에서는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었던 2030 청춘 8인이 처음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은 첫 만남의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미묘한 호감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의 시작을
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공개했다. SKT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해당 모델을 적용하고 후속 모델의 매개변수 규모를 확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SKT는 29일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 페이스에 매개변수 6880억개(688B) 규모의 A.X K2를 공개했다. 직전 모델인 519B 규모의 A.X
"실손보험료가 또 올랐는데 이번에 나온 5세대로 바꿔야 할까요?"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중장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문제다. 특히 병원 이용이 늘어나는 60대 이후에는 매달 내는 보험료도 부담이지만, 기존 보장을 포기하는 것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지난 5월 6일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되면서 고민은 더 커졌다. 보험료가 크게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 사회가 난치병 환자의 노동력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제도와 사회적 편견 탓에 노동 시장에서 배제되었던 이들을 포용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일본의 비영리법인 양육 월드 산하 ‘난치병 환자의 사회참가를 생각하는 연구회’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국가적 난제인 노인성 질환 해결을 선도하고자 이달 29일 노화연구소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노화연구소는 노화와 관련된 난치성 질환 연구 수요 급증, 건강수명 연장에 대한 사회적 요구 확대, 국제적 항노화 연구 경쟁 심화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기초·원천연구 중심의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