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김연지 '폭풍 가창력' vs. 남규리 '철권여신' 각자 다른 길..."서로 연락은?"
김연지가 '폭풍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연지와 함께 걸그룹 씨야의 전 멤버였던 남규리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규리는 최근 열린 철권 20주년 기념 '철권7:왕의 귀환' 공개 행사에 참여해 세계 챔피언 배재민을 상대로 경기에 임하면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남규리 배신
가수 김연지가 '끝까지 간다'를 통해 주목받으며 과거 씨야의 해체 이유에 이목이 집중됐다.
씨야는 김연지, 남규리, 이보람으로 이뤄진 여성 보컬그룹으로 지난 2006년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씨야는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하고 이듬해 제17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끝까지 간다 김연지' 'EXID 솔지' '손승연'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걸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날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해 청중의 환호를 받았다. 김연지의 무대를 접한 MC 문희준
'끝까지 간다' '김연지' '씨야'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걸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출연해 엄청난 가창력을 자랑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날 '끝까지 간다'에서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해 청중을 감동시켰다. MC 문희준은 "눈물이 나오려 하는데 참았다"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