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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딸 "박원순엔 '피해자'가 맞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자녀인 류한수진(30) 씨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문제의 '피해 호소인'이라는 표현은 피해자에 대한 '
인천 서구 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시 유충 수돗물 문제 해결 및 관련 담당자 징계 요청”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등장했다.
글쓴이는 “지난해 5월 인천 붉은 수돗물 사건 이후 1년이 지났다. 여전히 저희 집 사워기 필터는 1~2주면 붉게 변
최근 인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애벌레)은 '깔따구류' 일종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충 발견 신고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23건이 접수됐다.
인천시는 정수장의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가정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국내에 알려진 깔따구류가 유해하다고 확인된 바 없다면서도,
낙동강과 금강에서 녹조 현상이 심화하는 등 수질악화가 심각해지자 환경시민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은 4대강의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이같이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금강에 붉은깔따구와 실지렁이 등 환경부 수생태건강성평가기준 D등급 생물이 출현한 사실을 언급하며
한강 유역에 서식하는 동ㆍ식물이 1835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멸종위기종으로는 왕은점표범나비, 표범장지뱀 등 9종이 처음 발견됐고 생태계교란종도 발견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팔당댐 하류에서 신곡수중보에 이르는 한강 본류와 중랑천, 탄천, 안양천, 홍제천, 불광천, 청계천과 서울숲을 대상으로 한강생태계 조사연구를 실시해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