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적으로는 우라나라 여성들이 잠정적인 피해자다. 남성들은 성폭행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여성의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성폭행은 전치 4주의 문제가 아니다.”
김용한 감독의 데뷔작 ‘돈 크라이 마미’의 기자 간담회가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김 감독은 성폭행 범을 처벌하는 현행법에 대해 답답한 심정을
“뼛속 깊이까지 고통을 느껴야 했다.”
배우 유선의 첫 주연작 ‘돈 크라이 마미’ 기자 간담회가 1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성폭행 당한 딸을 잃은 엄마 유림을 연기한 유선은“모녀관계를 다룬 작품이나 어떤 사례에 의지하려하기 보다는 대본을 붙잡고 노력했다. 정답은 최대한 내가 느끼는 것 밖에 없었다”고 연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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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2TV 드라마스페셜 ‘화평공주체중감량사’(이하 화평공주)에서 뚱녀로 변신한 유진의 상대역 백모진을 연기한 배우 최대철. 브라운관으로는 첫 작품이지만 뮤지컬과 연극에서 잔뼈가 굵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34살의 나이로 늦깎이 탤런트 데뷔를 한 최대철을 강남에서 만나 화평공주 촬영 뒷이야기와 그의 인생사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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