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김민율앓이
윤후가 김민율 앓이에 빠졌다.
윤후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MC 김성주의 막내아들인 김민율을 끌어안으며 ‘김민율앓이’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식사를 하던 중 김성주의 집에 방문한 윤후는 잠에 취한 민율이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자상함으로 3살 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윤후는 함께한 운동회에
박봄 김민율앓이가 화제다.
박봄은 19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오 마이갓. 오늘 '아빠 어디가' 재밌다. 민율이 짱 귀여워. 나 민율이 팬할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 특집으로 김성주의 첫째 아들 민국이와 둘째 아들인 민율이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날 민율이는 천진난만함과 깜찍한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