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2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울산 남구 ‘대공원코오롱파크폴리스’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3억3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7000만 원(14%) 상승했다.
2위는 경기 성남시 ‘가천대역두산위브’로 8억3000만 원에 실거래되며 1억4000만 원(20%) 올랐다
무순위청약 사전접수에 약 3만 명이 몰렸던 '롯데캐슬 클라시아'가 일반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8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롯데캐슬 클라시아가 지난 27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경쟁률 32.64대 1을 기록해 미달없이 마감했다.
전용면적 112㎡A타입이 133.43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이 25주 연속 하락했고, 전세가도 3주 연속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 지난주 하락폭(-0.08%)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그쳤다. 특히 서울이 -0.10%에서 -0.03%로 줄었으며 신도시 및 경기도 하락폭이 소폭 줄었다.
송파구, 김포한강신도시, 군포시, 용인시 등 공급 많은 곳이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