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장이 용인반도체산업단지 이전론을 겨냥해 직접 칼날을 꺼내들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인용한 '기후정치바람' 여론조사를 "용인반도체 흔들기 목적의 기획조사"라고 공개 비판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시장이 문제삼은 것은 조사 자체의 설계구조다. '기후정치바람
'에너지·환경 전문가' 정혜림 국민의힘 영입인재 인터뷰
우리 국민 3명 중 1명은 기후 유권자다. 올해 1월 국내 기후운동에 의미 있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국내 유권자의 33.5%는 기후변화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후 의제를 중심으로 투표선택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로컬에너지랩·녹색전환연구소 등이 참여한 ‘기후정치바람’이 시민 1만7000명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