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1일 '2024년 산업연관표(연장표)' 발표
2024년 우리나라 전체 생산에서 서비스와 공산품 비중이 전년 대비 나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본격적으로 살아나면서 대외거래 비중이 커지고 부가가치율도 개선됐다. 다만 고용 유발 효과가 낮은 반도체 중심의 성장이 이어지며 취업유발계수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업황 전망 PSI 113 기록…전월 대비 5p 상승하며 긍정 흐름반도체 수출 비중 47.5%로 역대 최고치…車 부문도 회복세 기대철강·화학은 기준치 밑돌며 부진 지속…"수출 호황 속 기초 체력 키워야"
다음 달 국내 제조업 경기가 수출과 내수의 동반 회복세에 힘입어 전월에 이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지표 상승의 기저에는 글로벌
BGF에코스페셜티, 무수불산 생산 공장 이달 말 공사 완료국내 수요량의 50% 수급 가능...무수불산 공급망 자립 기대
BGF그룹 소재 부문 계열사인 KNW의 종속 회사인 BGF에코스페셜티의 무수불산 생산 공장이 이달 말 시운전에 들어간다.
9일 BGF그룹에 따르면 BGF에코스페셜티의 무수불산 생산 공장의 공사가 이달 말 완료된다.
해당 공장은 울
서울경찰청 기동단 유니버스 2대에 시범 적용차량 내부 열 외부로 방출…1년간 효과·품질 검증에너지 절감 효과 확인 후 본격 양산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차량 실내 온도를 낮추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을 경찰버스에 시범 적용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13·14기동대 소속 유니버스 경찰버스 2대에 나노 쿨링 필름을 적용했다
비철금속 관련 종목들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비철금속 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3% 오르며 업종별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제품 판매가가 원자재 시세에 연동되는 국내 비철금속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회성 비용 딛고 전분기 이어 흑자 유지대산·여수 사업재편…하반기 실적 회복 노려“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도 지속 노력할 것”
롯데케미칼이 2분기 재고자산 평가손실·정기보수 영향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하반기에는 사업 재편 효과와 스페셜티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7일 롯데케미칼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
평양냉면·핫도그·만두 등 5∼7%대 인상, 두부·나물·소재면 제외원자재·포장재·물류비 상승 여파, 식품업계 가격 조정 이어져
풀무원식품이 다음 달 13일부터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는 7개 제품군 30개 품목의 소비자가격을 평균 6.7% 인상한다.
풀무원식품은 8월 13일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대응을 위해 간식, 김치, 냉동볶음밥, 소스, 계
SK㈜, 31일 이사회 열고 두산 매각 여부 논의AI·HBM 호황에 기업가치 상승…가격·조건 재협상 가능성
SK㈜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자회사 SK실트론 매각 협상이 최종 분수령을 맞았다. 지난해 12월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여 만이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다. 이사회에서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95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8% 늘었고, 영업이익은 3351.2% 급증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매출 3279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양극재는 일부 제품의 판매 감소에도 재고평가효과 등으로 흑자
중국 자급률 상승·환경 규제 파고 직면…여천NCC 등 저부가 설비 셧다운 결단대산·여수에 이어 울산 산단 합류 여부 ‘촉각’…하반기 종합대책 ‘부활 분수령
대산에 이어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에서도 대규모 사업재편이 본격화된다.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등 4개사가 8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시행하고, 정부도 7000억원이 넘는 지원에 나
OCI가 올해 2분기 석유화학계 제품 판매량 및 판매가격 상승과 반도체 소재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CI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350억원, 영업이익 433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베이직케미칼 부문은 매
여천NCC 2·3호기 가동 중단→롯데 NCC 물적분할 후 통합한화·DL 다운스트림 현물출자…차입금 상환 위한 증자도
국내 최대 석유화학 생산 거점인 여수산업단지의 첫 구조개편이 본궤도에 올랐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나프타분해설비(NCC)와 기초소재 사업을 떼어내 여천NCC와 통합하고,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다운스트림 사업을 현물출자해 3사가 균등
대산에 이어 여수 석유화학 산단에서도 대규모 사업재편이 본격화된다. 여천엔씨씨·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디엘케미칼 등 4개사가 8000억원 규모의 자구안을 시행하고, 정부가 7000억원 이상을 지원해 139만톤 규모의 범용 설비를 걷어내는 등 고부가·친환경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여천엔씨씨,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디엘케미칼 등 4개사가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는 CJ제일제당의 식품 패키징 R&D 역량과 롯데케미칼의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극저온 냉동 물류와 고온 조리 환경 모두에 적합한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25일 경기도 수원시 CJ블로썸파크에서 열렸으며, 에릭 소기
美 솔라 허브 완공으로 AMPC 수혜 기대무역 조사 청원 및 유증 여파로 주가 급락2분기 영업익 72% ↑, 실적 개선 모멘텀 뚜렷
한화솔루션 주가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AMPC) 혜택 등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흐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주가는 17일부터 23일까지 5거
차이나 플러스 원 대응…로보틱스·SMR 금융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그룹의 태국 AI 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구축을 지원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AI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기지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수은은 ㈜두산의 고성능 동판적층판(CCL) 태국 생산거점 구축에 1억1000만 달러를 지원
롯데가 한 해 동안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2026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
롯데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롯데 어워즈’를 열고 대상, 브랜드·CX디자인, 연구개발(R&D), 챌린지(Challenge) 등 부문별 우수 성과를 거둔 조직과 임직원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유가 하향 안정화에틸렌 마진 지난달 대비 절반 가까이 축소국내 석화업체, 1분기 수천억원대 래깅 효과 톡톡하반기 '역래깅' 우려…글로벌 공급과잉에 구조개편 더뎌져
중동 전쟁 여파로 반짝 실적 개선을 누렸던 국내 석유화학업계에 다시 적자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전쟁 기간 비싸게 매입한 원재료를 투입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
삼양사 일본법인 통해 지분 100% 확보…7월 초 행정 절차 마무리식품·화장품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외연 대폭 확장
삼양그룹이 일본 5대 향료 기업 중 하나인 ‘소다 아로마틱’을 품에 안고 글로벌 고부가가치(스페셜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양사는 일본법인을 통해 도레이와 미쓰이물산이 보유한 소다 아로마틱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커튼월 시공 자회사 롯데에코월 매각에 나선다. 주력인 동박 사업의 미래 경쟁력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릴슨프라이빗에쿼티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에코월은 커튼월 시공 관련 국내 1위 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약 13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20억원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