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이 감지됐습니다. 안전을 위해 잠시 비켜주세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경영학동에서 진행된 ‘피지컬 AI 실증랩’ 현장에 사람이 들어가자 움직이던 로봇이 멈춰서고 이같이 말했다. 한 작업자가 “실제로는 없는데 시스템에서는 캐리어가 있다고 돼 있다”며 “무슨 상황이지”라고 육성으로 묻자 시스템은 “적재 감지 센서 고감지 가능성이 높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근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중소 제조기업은 전문인력과 기술 도입 경험, 데이터 및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경남 하동군의 K-푸드·환경 분야 중소기업 8곳과 만나 수출 판로와 인력, 자금 등 지역기업의 경영 애로를 점검했다.
중진공은 2일 경남 하동군 진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혁신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주재한 간담회에는 김현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미국 출국을 앞두고 일요일이었던 30일 오전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구 부총리가 출국하지 않고 발길을 돌렸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등과 예정돼 있던 양자 면담도 취소됐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구 부총리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글로벌 투자 유치와 뉴욕증권거래소(NYSE)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은보 이사장은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뉴욕 로드쇼 개최와 시장 운영·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NYSE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이날 미국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뉴욕 방문에 앞서 실리콘
대웅제약이 10월부터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의무화 제도에 선제 대응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정부의 '인도네시아 진출 민·관 합동 지원단' 활동에 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 해당 간담회는 식약처가 국내 제약
우주항공청이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국내 산업계 기술 역량을 점검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방안을 발굴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AI·ICT 기업 등 非 우주기업을 우주산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AI 팹리스(Fabless) 기업인 리벨리온에서 우주데이터센터 기술 관련 산업계 관계자들
대덕특구·KAIST·소부장·후공정 연결…"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생태계 구축""전력·용수·인재 적기 지원"…기업들과 투자 애로·협력 방안 논의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충청권은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을 이끌어온 핵심 거점"이라며 "연구개발(R&D)부터 생산, 후공정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고령사회 진입 앞두고 AI·돌봄산업 육성 나서서울형 R&D·테스트베드 서울에 64억7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AI 돌봄산업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서울 G3 기획위원회 미래경제분과는 병원 현장을 찾아 재활로봇과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를 직접 점검했다.
29일 서울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G3 미래경제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전북 첫 방문지로 새만금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새만금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총리는 24일 새만금 입주기업과 피지컬AI 관련기업 및 전문가, 정부부처 및 전북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투자활성화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새만금 투자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한성숙 총리, 취임 후 첫 지방 일정으로 새만금 방문정부, 개발 목표 2050년→2035년 앞당기고 범정부 TF 가동현대차 9조원 투자 계기 추가 투자·산업 생태계 확대 지원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새만금은 기회의 땅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이 투자하면 정부가 함께 뛰고, 지역이 성장하면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정부가
해외자원개발·가공·재자원화 기업 간담회 개최국민성장펀드 활용해 핵심광물 전주기 지원민간 리스크 분담·공공 역할 확대 필요성 논의
금융당국과 산업당국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해외자원개발, 정·제련, 소재가공, 재자원화 분야 투자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 전기차, AI 등 첨단산업 원료 확보가 경제안보 과제로 떠오른 만큼 국민성장펀드 활용 가능
정부가 운전자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기준을 마련했다. 기업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정부는 안전성이 확보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무인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요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을 찾아 외국인 숙련인력 확보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세제지원 등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지역 수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2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전남·광주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
국내 민간 우주기업이 나로우주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됐다.
우주항공청은 나로우주센터 민간 활용을 위한 '나로우주센터 민간 활용 가이드라인'을 29일 공개했다.
가이드라인은 나로우주센터 시설과 장비, 서비스 이용을 위한 기준을 담았다. 우주청은 이를 누리집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4단계 협의 절차 △사용료 산정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 기업 5개 육성미 CIA 모델 본뜬 한국형 인큐텔 설립범정부 추진단 구성하고 특별법도 제정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가치 480조원에 이르는 미국 팔란티어에 맞설 한국형 안보 혁신 기업 육성에 나선다.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 5곳, 매출 1000억원 기업 50곳을 키워 '방산 4강'을 넘어 '글로벌 신안보 강국'
AI 복지·돌봄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중구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AI(인공지능)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스란 제1차관이 주재했다. 네이버 클라우드·다음세대재단·로아이젠·롯데 이노베이트·스마트프로·와플랫·큐라코·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