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CI학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한국BCI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8월 26일 창립총회를 연 지 5주 만에 마련한 첫 학술대회로 592명이 행사에 등록했다. 워크숍과 3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14명이 나섰고 포스터 134편이 발표됐다.
기조 세션에는 해외 석
신산업 규제혁신 간담회…핀테크·자율주행 등 개선 추진R&D 목표 변경 유연화…휴머노이드 안전기준 명확화 추가 건의
정부가 소액해외송금업체의 이행보증금 산정 기준을 완화하고 무인 자율주행자동차의 임시운행 허가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술 변화가 빠른 신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목표를 사업 도중에도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제도
한국도로공사는 현대자동차와 30일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고속도로 Physical AI 기반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로봇을 고속도로 점검·유지 관리와 휴게소 충전시설에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핵심은 로봇이 위험 구간의 데이터 수집 단계를 넘어 현장 작업까지 수행하는 기술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공동 대응2029년 개교 목표, 학교 운영 방안 수립 등 후속 절차 진행
경북 경산시 경산과학고등학교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 될 전망이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1일 경북도청에서 ‘AI 시대를 이끌 경북도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
화재 위험이 낮아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주목받는 수계 전지의 수명과 충·방전 성능을 높일 기술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 유승호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성영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계 산성 전지의 주석 음극 성능을 높이는 새로운 전극 계면 설계 원리를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AI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2031년까지 지원포스코DX·노타와 협력…제조·엣지 산업 AI 두 개 트랙 운영
서강대학교가 정부 지원을 받아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 267명을 양성한다.
서강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
전교생 AI 교육 확대…최대 27학점 이수서울은 에너지 AX·ERICA는 피지컬 AI 특화
한양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업인 ‘AI중심대학’과 ‘AX(인공지능 전환)대학원’에 동시 선정돼 최대 565억원을 지원받는다. 전교생 대상 AI 교육부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까지 교육체계를 확대한다.
1일 한양대에 따르
중소벤처기업부가 생애 첫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술창업자를 대상으로 투자사 연결을 지원하는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142개 팁스(TIPS) 운영사와 연내 300회 이상의 대면 투자설명회(IR)를 열고 ‘모두의 창업’과 지역·분야별 프로그램을 연계해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진 기업에는 팁스 선정평가 시 가점 등 우대
AMD, 내달 국내 NPU 기업과 개방형 AI 인프라 논의엔비디아는 삼성·SK·네이버·현대차 협력 부각
글로벌 AI 반도체 양강인 엔비디아와 AMD가 한국 기업과의 협력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업들과 개방형 AI 인프라 협력을 논의한다. 젠슨 황
성균관대학교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AI중심대학’ 체제 구축에 나선다.
성균관대는 전날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열린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에 참석해 AI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본격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AI중심대학·AX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 연구개발(R&D)을 통한 미래 대응 역량 확보가 국가 차원의 필수 전략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국유 특허 활용도와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쓰이는지에 대한 질책은 당연하며 이는 농업 R&D가 양적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광주 군공항 임시 이전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고, 필요할 경우 관련 법규와 지침까지 손볼 것을 주문했다. 기업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관련 제도 개선과 K-테크 패스 적용 확대도 검토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학습형은 ‘비용 절감’, 추론형은 ‘수요처 접근성’“데이터센터 유형별 맞춤 정책 설계 필요”전력 부족 땐 사업자가 조달…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지방에 서버만 옮겨선 안돼…‘AI 쓸 곳’ 함께 키워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를 일률적으로 확충하기보다 AI 모델을 만드는 '학습형'과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론형' 등 용도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부천시에서 실종자 탐지부터 수색·수사까지 이어지는 현장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 AI 에이전트 기반의 물리보안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 부천시의 관제 환경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KISA는 부천시청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실종자 탐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천도시공사, 부천시, 부천 관내
농진청, 30일 ‘AI 이삭이’ 2.0 출시…음성 상담부터 비료·농약 추천까지기술 자료 56만건·병해충 영상 30만건 학습…영농일지도 한곳에서 관리
농작물의 이상 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올리면 AI가 병해충을 진단하고, 말로 농사 관련 질문을 하면 답을 듣는 서비스가 강화된다. 농가에 맞는 비료·농약 추천부터 영농일지 관리까지 한곳에서 할 수 있어 농작
액화수소 탱크 내부에 다공성 물질을 넣어 저장 용량은 액화수소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자연기화에 따른 수소 손실을 늦추는 기술이 제시됐다.
이화여자대학교는 화학·나노과학과 문회리 교수 연구팀이 UNIST 화학과 오현철 교수팀,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헬름홀츠-베를린 연구소(HZB), 프랑스 라우에-랑주뱅 연구소(ILL)와 공동으로 금속-유기 골격체(M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국가핵심기술 유출을 차단하고 기술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공조망을 구축했다.
KEIT은 28일 대구 본원에서 '기술안보센터 실행전략 선포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필 KEIT 원장을 비롯해 김태우 산업통상부 무역안보정책관, 신재혁 무역안보관리원 본부장(원장직무대행), 임영희 한
최근 우체국 명의의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위장한 레터피싱 의심 사례가 발견되고 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9일 위·변조된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일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변조된 ‘우편물 도착안내서’는 집배원 연락처만 피싱에 이용하는 번호로 변경하거나 QR만을 변조
고동진 의원 주최…계속운전·신규 원전·SMR 논의 AI 시대 전력수요 대응·우라늄 공급망 다변화 모색
생성형 AI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원자력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AI시대에 부응하는 원자력, 원자력 정책
3년 연속 공모 선정… 2027년까지 16억3800만원 투입건강관리·여가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부안군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로당을 대폭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지원을 강화한다.
부안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8
스마트폰에 저장한 사진과 이메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록은 이용자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온라인에 남아있다. 매달 결제되는 구독 서비스도 유족이 파악해 해지하지 않으면 요금이 계속 청구될 수 있다. 중장년층의 디지털 이용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디지털 유산’을 미리 파악하고 정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보험연구원은 ‘KIR
‘2026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AI로 여는 100세 도시,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을 주제로 11일까지 열린다.
시니어 산업 교육·커뮤니티 플랫폼 시니어퓨처가 기획·운영한 첫날
시니어 산업 교육형 커뮤니티 시니어퓨처가 다음 달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에이지테크 포럼·커피챗 네트워킹’을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 AI로 여는 100세도시’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14·315호에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
산∙학 협력으로 블록체인 고급인재 양성선정 대학 중심, 블록체인 교과과정 개설 및 산∙학 연계과정 운영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 결집∙∙∙교육∙실무 경험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함께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컨소시엄을 선정
스파크, 금융시장∙디지털자산 통합 리서치 플랫폼 분산된 시장 정보 연결∙∙∙투자 의사결정 효율 제고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정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스퀴드(Squid)가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인공지능협회(OBDIA)에 회원사로 합류하며 한국 제도권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스퀴드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국내 은행과 증권사,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협회가 추진하는 표준화 및 거버넌스 논의에 크로스체인 인프라 역량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