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31일 한미약품에 대해 “2분기 시장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 원을 유지했다.
선민정 하나금투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2분기 영업부문은 전년 대비 17.4% 증가하면서 1분기에 이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대부분의 상위 제약사가 한 자릿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나이스신용평가는 5일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권리 반환 영향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나신평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3일 파트너사인 얀센이 비만ㆍ당뇨치료제 HM12525A의 권리를 반환했음을 공시한 바 있다.
HM12525A는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 지속 시간을 연장해주는 독자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Long Acting Pr
한미약품이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66% 오른 3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일 미국 제약사 얀센이 비만·당뇨 치료제(HM12525A) 권리를 반환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7.26%나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기술반환에 따른 한미약품의
하나금융투자는 24일 한미약품의 BTK억제제 기술이전 계약 해지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악재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 원을 유지했다.
선민정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일라이 릴리로 기술이전한 BTK억제제의 권리가 반환됐다고 공시했다”며 “하지만 일라이 릴리는 유효성 부족으로 지난해 2월 BTK억제제의 임상2상을 중단했고 시
“국내 제약사들의 임상 결과만큼 중요한 게 글로벌 경쟁사들의 임상 성공 여부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제7회 이투데이 프리미엄 투자세미나: 제약·바이오 주식의 미래를 묻다 시즌 2’에서 “국내 제약ㆍ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경쟁사간 역학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 연구원은
올 들어 벤처캐피탈(VC)업계의 바이오·의료분야 신규투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투자가 집중되면서 ICT(정보통신기술) 제치고 전체 업종 1위를 차지한 바이오·의료분야의 위세가 확연히 꺾였다.
8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VC업계가 올해 1분기 바이오·의료분야에 신규 투자한 금액은 49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바이오·
HMC투자증권이 4일 한미약품에 대해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의 올무티닙(HM61713) 기술 반환에 따른 파이라인 가치가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신약개발의 임상 단계 성공확률을 낮추며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해 7월 베링거인겔하임과 계약금 5000만 달러(약 550억 원), 잠정 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