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울산·대구서 1.7조원 규모 동시 수주누적 10조1180억원…목동10단지 등 수주 추진
현대건설이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도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10조원 고지에 올라섰다.
현대건설은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사업’, 울산 ‘남
현대·GS·삼성 나란히 1~3위 올라대우·롯데, 4조원대 수주고 기록“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경쟁 치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빅3’ 건설사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예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품고 선두 질주GS건설은 5조·삼성물산은 3조원대 기록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에서의 승리를 바탕으로 목동 등 다른 핵심지에서도 성과를 내며 8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건설업계
10대 건설사 1분기 수주 전년비 57% 감소대우·롯데·현대만 1조 클럽…절반은 수주 '0’압구정3구역 재건축 등 곧 시공사 선정
올 1분기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급감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선별 수주 기조 강화와 주요 사업지 일정 지연이 맞물린 영향이다. 다만 압구정·성수·목동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2분기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