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설계사 모집행위에도 보험사 배상책임금융위원회, GA 관리실태 경영평가에 반영
보험설계사의 설명을 믿고 가입한 보험상품이 실제 계약 내용과 달라 손해가 발생했다면 보험사에도 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다.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를 통해 상품에 가입했더라도 보험사 책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모집 과정에서의 위법행위와
납입보험료 인출ㆍ건강보장 결합 상품 잇따라인출 시점ㆍ사망보험금 변화 등 조건 확인 필요
생명보험사들이 사망보장 뿐 아니라 생활자금, 건강보장 기능을 결합한 종신보험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납입한 보험료를 생전에 인출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질병 발생 시 치료비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식이다. 그러나 인출 후 사망보험금이 줄거나 일
“업권 신뢰 훼손 책임 묻는다”⋯상징적 청구액 2678원
한국대부금융협회가 불법 사금융 조직에 대부업 등록명의를 빌려준 혐의를 받는 명의 대여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대부업체 명의 대여자 1명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등록 명의 대여로 대부금융업권의 명예와 신뢰가 훼손
AI·디지털·보안 전문가 승진자 20%…정보보호 조직 격상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 우신제…40대 임원 64%
미래에셋그룹이 AI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디지털자산 사업을 이끌 디지털엑스 대표에 노용우 부사장을 내정하고 정보보호 조직을 격상했다. 40대와 여성 리더 발탁을 확대하는 등 세대교체에도 속도를 냈다.
미래에셋
잇따른 해킹 사고⋯”금융권 외부 연계 시스템 해킹 취약”AI 탐지·상시 검증 강화 주문⋯은행권 실질 투자도 강조당국, 보안 역량 갖춘 금융사 연내 망분리 전면 해제 추진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과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존 망분리 중심의 보안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외부 연계 시스템을 통한 침해가 반복되는 만큼 AI 기반 탐지·대응
은행 7곳 과징금 3619억원…국민 1723억원·하나 924억원증권사 6곳도 제재…내년 1분기 투자상품 설명 가이드라인 시행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증권사 13곳에 총 3746억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금융위원회가 부과한 역대 최대 규모의 금전 제재다.
금융위는 4일 제19차 정례회의에서 금융소비자
소비자패널 간담회 열고 제도 개선 의견 청취청소년·고령층 금융교육부터 임직원 프로그램까지
현대카드가 소비자 의견 청취와 금융취약계층 교육,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6일까지 ‘소비자 중심 한주(소중한주)’ 캠페인을 열고 총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소중한주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
대부금융협회, 제17회 소비자금융 콘퍼런스 개최
제도권 대부금융과 불법사금융을 분리해 규율하는 방향으로 대부업법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매입채권추심업의 허가제 전환을 앞두고 채무자 보호를 강화하되, 기존 사업자의 시장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규제 요건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
보이스피싱·온라인 다크패턴 등 한 해 주요 소비자보호 이슈 정리 임직원 민원 예방 교육 병행…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KB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의 주요 금융소비자보호 이슈와 정책 변화를 돌아보는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뉴스’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4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올 한 해 금융소비자보호
iM뱅크 강정훈 은행장은 불법 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주최의 이번 캠페인은 금융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으로 10월 30일
인터넷은행 3사, 시중은행보다 높은 예금금리 ‘주목’토뱅 단기적금 연 3.1%, 카뱅 26주적금 최고 연 5%케뱅 파킹통장 연 1.81%⋯납입 방식 따라 이자 달라
짧은 기간 돈을 넣어둘 상품을 찾는다면 제1금융권이면서 금리 경쟁력이 있는 인터넷은행의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3개월만 가입해도 연 3%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부터 매주 저축액을 늘리는
자금공급·채무조정 등 5개 부문 평가…내년부터 제2금융권 확대내년 3월 우수은행 첫 공개…2028년부터 출연금 차등·과징금 감경금융공기관 부실채권 관리기준 통일…내년 1분기까지 4.5조 소각
금융당국이 국내 은행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최대 20% 차등 적용한다.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장기 부실채권 4조9000억원도
17개 은행 3개 군별 상대평가…5개 부문·19개 항목 1000점 만점새희망홀씨·자체 채무조정 중심 배점…은행 부담 수준 고려결과 따라 출연금 차등 적용…내년 3월 첫 평가·추후 지표 개편도
금융당국이 도입하는 포용금융 종합평가에서 은행 자체 채무조정과 새희망홀씨 대출에 높은 배점을 부여한다. 은행이 직접 부담하는 비용과 업무 수행 노력을 평가에 반영하기
다음 달 13일까지 희망 부대 신청…자산·부채 관리 교육 병행재무상담 이용 청년에 청년미래적금 우대금리 0.2%p 제공
금융당국이 군복무 청년들의 재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군부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재무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금융위원회는 국방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군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무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내 금융회사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침해사고가 확인된 금융회사는 16곳, 유출된 개인정보는 약 10만 건에 이른다. 특히 AI를 활용한 해킹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이버 공격의 새로운 양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AI가 사이버 위험의 성격을 어떻게 바꾸고 있으며,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 중심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4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매 분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운영하며 금융사고 예방과 소비자보호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점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고령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
금융권 AI 활용 확대 위해 망분리 규제 단계적 완화 추진”최근 해킹 사고, 고도화된 AI보다 기본 보안 미흡이 원인”
금융감독원이 AI 보안 역량이 우수한 금융회사부터 망분리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권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규제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보안 사고에 대한 금융회사의 책임을 강화하겠다 입장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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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인식을 제고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
26일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닷새간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국책은행, 조작 가능성 원천 차단 'KOFR' 기반 기업대출 26일 출시새 지표 기반 변동금리채권 등 목표치 초과 달성⋯시장 안착 순항 코리보 대출은 2027년 4월 전면 중단⋯코픽스 검증 절차도 강화
새 지표금리 'KOFR(코파·무위험 지표금리)'의 금융시장 안착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파생상품과 채권시장에서 도입 목표치를 웃도는 성과를 거둔 데
BNK부산은행이 창립 59주년을 맞아 해양·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충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지역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과 금융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2025년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금융 거래가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돈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범죄 피해를 막고 회복하기가 한층 어려워졌다.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한 뒤 보상받을 기준과 절차도 구체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정두 한국금융연구원 디지털금융연구실장은 4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서비스가 대출 심사와 보험료 산정, 금융 상품 추천에 활용되면서 금융서비스 이용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이용 비용을 낮추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AI의 판단 근거나 한계를 모른 채 상품을 권유받을 가능성도 있다. AI 상담을 원하지 않는 소비자에게 사람과 상담할 선택권을 보장하고 AI가 추천한
대출·채무조정 넘어 고령층 금융접근성 별도 평가 마련해야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은행·치매안심센터 등 네트워크 필요”
고령층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금융사기 예방뿐 아니라 인지기능 저하 이후에도 자신의 돈을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준비 중인 포용금융 종합평가에 고
빗썸은 10월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대방이 개인정보를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공식 연락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계정 보호 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금융권 보안 사고를 비롯해 여러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지면서 유출 정보를 재차 악
OECD ‘국제 금융 교육 주간’ 맞춰 금융감독원과 공동 개최…디지털 격차 해소만 50세 이상 1200명 대상… 온라인 강의 후 비대면 퀴즈 대회 진행지난해 참가자 93%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사기 예방 자신감 높아졌다” 응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대상 온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세금 대위변제 땐 임대인 동의 없이 보증사 간 공유가명결합 데이터 '즉시 삭제' 완화…조건부 재사용 허용
앞으로 가상자산 거래정보도 신용정보에 편입된다.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은 악성 임대인 정보도 동의 없이 보증사 간 공유가 가능해진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