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관계부처 및 청와대 고위급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어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분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부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199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 진출⋯현지 9개 지점·출장소 운영현지 고객 비중 73%⋯최근 3년 영업수익 연평균 24% 증가정진완 행장 “우리 기업 성장 돕고 금융산업 발전에 힘 보탤 것”
우리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지 30년을 맞았다. 현지 고객 비중을 73%까지 늘린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과 QR 결제 사업을 강화해 현지 영업
한국거래소가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파생·해양 특화 금융중심지인 부산에서 파생상품시장 발전과 해양금융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공동 세미나를 연다.
29일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월 2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파생상품시장 발전 및 해양금융 육성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민관 합동
28일 한일 금융협력 콘퍼런스…전환금융 모범규준 앞두고 협력방안 논의日 민간 전환금융 누적 3.7조엔…기본지침·업종별 로드맵이 뒷받침 韓 전환금융 과제는 여신심사·인센티브…“미래 탄소가격 반영해야”
국내 전환금융 시장을 활성화하려면 금융회사가 기업의 감축계획뿐 아니라 미래 탄소가격과 비용 절감 효과, 현금흐름과 상환능력까지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제언이
2020년 쟁글에 40억…가상자산 ‘정보 인프라’에 첫 베팅두나무·람다256으로 확장…한화시스템은 블록체인 플랫폼에 2500억 투자 계획6년 뒤 쟁글 재투자·두나무 지분 확대…초기 투자가 ‘RWA 허브’ 전략으로
한화가 블록체인에 처음 눈을 돌린 것은 2020년보다 앞선다. 한화시스템은 2018년 자체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H-Chain’을 구축하
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2001년 입행 후 기업금융 일선⋯2021년부터 그룹 총괄박진회·유명순 이어 세 번째 기업금융그룹장 출신 후보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이 낙점됐다.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한국씨티은행이 핵심 사업을 이끌어 온 내부 인사를 차기 수장으로 선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BC카드 “업무 최적화 SLM 활용”AI 콘텐츠에 배우 연기 더해 완성도 높여
KT의 그룹 AI 전환(AX) 성과가 금융과 미디어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BC카드는 에이전틱 AI를 통해 연간 10만 시간의 업무 절감 효과를 거뒀고, kt 스튜디오지니는 AI를 통해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이고 전투 장면도 재현했다.
KT는 21일
적금·콘텐츠 이벤트·격려금⋯금융권 아시안게임 마케팅 확대우리은행 팀코리아 적금 최고 연 7.5%⋯응원·성적 따라 우대금리한화생명 e스포츠 대표팀 지원⋯두나무·OK금융도 후원 동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맞아 금융권도 국가대표 응원전에 뛰어들었다. 최고 연 7%대 적금부터 e스포츠 대표팀 후원, 가상자산을 담은 응원카드와 선수단 격려금까
유언대용신탁 통한 유산기부 활성화 업무 확대신탁 설계부터 기부금 관리·사후 예우까지 체계적 지원
하나증권이 초록우산과 ‘유산기부·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최근 자산가들의 사후 사회 환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 한화자산운용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과 국경간 결제·송금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중동 금융허브와 디지털자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다.
하나금융은 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한화금융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와 디지털금융과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18일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계열사는 지난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투자포럼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화생명은 ADI
한국-타지키스탄 FIU 간 의심거래정보 교환체계 구축조직범죄·탈세·마약거래 관련 자금 추적 지원타지키스탄, 한국 금융회사 현지 진출 확대 요청
한국과 타지키스탄 금융정보분석기관이 국경을 넘는 자금세탁과 불법자금 흐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보교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가상자산 등을 활용해 자금을 신속하게 유통·은닉하는 국제 조직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해수부, 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등 8개 기업·기관과 18일 협약2029년까지 26억원 투입…해조류 서식 환경 개선·지속 관리 추진
정부와 발전·항만·금융 분야 기업·기관이 손잡고 제주와 통영 바닷속에 315만㎡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 2029년까지 26억원을 들여 해조류가 자랄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물고기의 서식지를 넓히고 탄소흡수원도 늘린다는
부산의 글로벌 금융도시 경쟁력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부산이 세계 주요 금융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22위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특히 2023년 상반기 37위였던 부산은 3년여 만에 15계단 상승했다. 부산이 금융중심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해양금융과 디지털금융 분야의 생태계를 넓혀온 가운데 글로
서울시는 영국 컨설팅 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서울이 전 세계 139개 도시 중 7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직전 평가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성적이다. 아울러 미래 경쟁력 지표인 ‘핀테크’ 부문에서도 역대 최고 순위인 세계 7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영국 컨설
법인·신탁 실소유자 관리체계 구축…비금융 전문직까지 AML 확대AI 기반 의심거래 분석·가상자산 추적 역량 강화의심계좌 정지·독립·확장몰수 도입해 범죄수익 환수 확대
정부가 법인·신탁의 실제소유자 정보를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변호사·회계사·부동산중개인·귀금속상 등 비금융 분야에도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AI를 활용한
금융기관 상호진출·성장 지원 위한 협력 지속양국 금융당국 공동 후원 금융협력세미나 개최은행 회복력·NPL 정리·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경험 공유
한국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이 양국 금융기관의 상호진출과 정책 경험 공유를 중심으로 금융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은행산업과 금융시스템 안정, 부실채권(NPL) 정리,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등 주요 금융정책 경험도
LG이노텍 AI 적용해 모델 대응시간 약 85% 단축제조·금융·과학 적용 사례 공개…외부 사업화 추진경쟁사 공급 가능성에 “삼성이 원하면 제공할 용의”
LG가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해 수백억원 단위의 사업 효과를 거둔 사례를 소개했다. 산업별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AI’를 LG 계열사에 적용한 데 이어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도 추진한다.
하나증권이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 및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양사는 11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해외 디지털자산 사업을 총괄하는 싱가포르 지주사다. 양사는 금융·자산운용 역량과 디지털자산 기술,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 사업 기회를
복지부, 2026년 노인적합형 노인일자리 신규 직무 선정
정책금융 안심동행단, 금융권 퇴직자 등 전문성 활용
금융 분야에서 일했던 시니어가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신청을 돕고, 드론에 익숙한 시니어가 공항 주변의 불법 드론을 감시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2026년 노인적합형 노인일자리 신
“외국환 전문은행 하면 하나은행, 자산관리 명가 하면 하나은행이 떠오르듯 ‘시니어’ 하면 하나더넥스트가 떠오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난 6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브라보마이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에 대한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는 하나더넥스트가 금융 브랜드를 넘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케어링이 손잡고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위한 돌봄 일자리 확대에 나선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장년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돌봄 현장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두 단체는 지난 31일 이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조한종 서울시5
카카오그룹과 한국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발행·유통과 관련한 금융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발행 및 유통 관련 서비스 공동 개발과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디지털자산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서비
2020년 쟁글에 40억…가상자산 ‘정보 인프라’에 첫 베팅두나무·람다256으로 확장…한화시스템은 블록체인 플랫폼에 2500억 투자 계획6년 뒤 쟁글 재투자·두나무 지분 확대…초기 투자가 ‘RWA 허브’ 전략으로
한화가 블록체인에 처음 눈을 돌린 것은 2020년보다 앞선다. 한화시스템은 2018년 자체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H-Chain’을 구축하
하나금융그룹이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ADGM), 한화자산운용과 한국·아부다비 간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ADGM, 한화자산운용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및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 협력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