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공기관 정보 유출 대응회의…전 금융권 보안 점검 지시유출 범위·원인 공개하고 고객 보호·피해보상 이행 감독 주문
한성숙 국무총리는 6일 금융권과 공공기관의 잇따른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존의 보안체계와 점검 체계로는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니 전면적 개편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인증체계 전면 검토와 전 금융권 보안 점검을 지
금융업계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시
AI 및 보안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S2W는 보안 솔루션 개발 및 데이터 위협 감지에 최적화된 금융 보안 TF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을 통해 급속도로 증가하는 금융권 정보 유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팀이다.
S2W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강력한 다크웹 모니터링 기술과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매달 점검한다. 지난 1월 발생한 1억건 이상의 정보유출 관련 2차 유출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책을 조속히 이행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오후 4시 고승범 사무처장 주재로 금감원, 유관 금융협회 등과 함께 이달 10일 발표한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
지난해 북한의 6.25 사이버테러 때도 좀처럼 늘지 않던 보안업계 매출이 금융권 개인정보유출 사고 이후 급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 문의가 전년동기 대비 20~50%가량 늘었다. 실제 사업으로 연결된 경우도 10%가량 증가했다. 매출이 집중적으로 늘고 있는 분야는 개인정보유출방지시스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
금융권이 연초부터 잇따른 금융사고로 바람 잘 날이 없다. 지난해 발생한 각종 불법대출과 비자금 조성, 동양사태 등이 채 수습도 되기 전에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충격도 잠시. 13개 금융회사가 3000억원대의 사상 최대 규모의 대출사기를 당했다. 이 와중에 한국거래소에서 전산장애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발생한 금융사고는 기
“올해 증권 소비자보호 화두는 완전판매 프로세스 준수와 고객정보 보호가 될 것이다”
우리투자증권 최창선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이같은 분위기를 고려해 현장 영업점 불완전판매 방지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작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는 완전판매 기획과 고객민원 대응 등 금융소비자보호 교육과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내 임직
금융감독원이 고객정보 유출 관련 카드사 전체로 검사를 확대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1억명 이상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연루된 KB국민과·롯데·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 외 신한·현대·삼성·BC·하나SK·우리카드 등 전업 카드사 6곳에 대해 내달 초 특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금감원은 전체 금융사 3000여곳에 대해 정보유출 실태
금융산업의 신용시스템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금융권 정보 유출 사고는 매년 발생해 왔지만 이번에는 1억 건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보가 유출되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 KB국민·롯데·농협카드 3사의 고객정보 유출 규모가 무려 2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경제활동인구 대부분의 정보가 유출돼 향후 2차 피
국민카드, 농협카드를 비롯한 금융권 정보유출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데 정보유출 확인절차에 또 다시 개인정보를 입력해야하는 과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에 '국민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이 상위에 랭크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제는 개인정보 유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