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신용평가, 금융소외 완화 기대…기존 신용평가 보완 자산관리선 디지털 취약층 정보·서비스 접근 격차 우려 AI기업 자금쏠림 확대…고금리 장기화 땐 조달격차 커질 수도
AI가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새로운 격차를 만들고 있다. 대안신용평가는 기존 금융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지만, 자산관리에서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금융당국이 지방 주력산업과 지역 기업에 공급하는 정책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 규모를 늘리고 지방금융 공급 목표제를 확대해 2028년까지 지방에 164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경제 대도약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관계부처 하반기 합동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민관협력을 3대 축을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비수도권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업 간 양극화 완화와 지역 균형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
토스가 국내 체류 외국인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의 송금 가능 국가를 총 50개국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토스는 2021년부터 다국어 지원 조직을 구축하며, 외국인도 내국인만큼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는 데 집중해왔다. 이후 외국인 사용자 전담팀을 중심으로 인증·가입 구조, 서비스 언어 체계, 행정 연계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확장하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정부 예산은 제자리에 묶여 있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번 기획은 '금융교육 골든타임'을 붙잡기 위해 예산과 제도
자산 형성을 꿈꾸는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5~6월까지 주목할 만한 교육 과정이 개설됐다.
먼저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 대상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 주식투자 교육을 이달 동안 서울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시행한다.
이 과정은 비대면 주식 거래를 위한 MTS·HTS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무료 입문 강의
대신증권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체거래소 이용법에 대한 오프라인 교육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변화된 새로운 개념과 주식거래 방법 등을 기초부터 알려준다. 17일 서울시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 직원이 강
최근 한국 사회는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소득·자산 격차, 교육 불평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지역 간 불균형 등의 구조적 문제가 맞물리면서 사회 전반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1990년대 이후 일본이 겪은 ‘격차사회(格差社會)’가 떠오른다.
한때 ‘1억 총중류(中流)’를 자부하던 일본은 장기 불황과 구조적 변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 경제 피해 금액이 8경 원을 훌쩍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후 위험성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한 만큼 국내 금융사도 동향을 파악하고 녹색 금융 투자를 확대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3일 AXA그룹에서 발간한 '퓨처 리스크 리포트(Future Risks Report)'에 따르면, 전 세계 전문
대신증권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니어 고객들의 디지털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12일 60대 이상 고객 10여명을 초청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전한 금융거래'를 주제로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시니어 고객들이 디지털 금융 환
UN 산하 ITU 주관 'AI for Good' 글로벌 서밋 참가 이혜민 공동대표 "AI로 더 많은 금융소외계층 포용"
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핀다가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한 '선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Good)' 글로벌 서밋에 국내 대표기업으로 참가해 'AI를 활용한 포용금융' 사례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JA코리아와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3억1700만 원(미화 25만 달러)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이 JA코리아와 함께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2020년부터는 여대생을 위한 IT 진로 취
AI·블록체인 등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실시올해 충청·세종 지역까지 교육 대상 학교 확대내달 20일까지 아이들과미래재단서 신청 받아
두나무가 다음 달 20일까지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두니버스’에 참여할 중학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두니버스는 충청ㆍ세종 지역까지 교육학교 대상 범위를 확대해 약 8000명의 청소
금융권이 정치권 논리에 휘둘려 울며 겨자를 삼키고 있는 격이다. ‘정치 금융’, ‘관치 금융’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목소리’를 명분으로 정치권의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 금융경쟁력이 악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정치권과 금융당국은 ‘상생금융’을 주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름인 도서관’ 사업을 통한 기부 규모가 150억 원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은 아동, 청소년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책을 읽고 자신의 꿈과 희망,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작된 지원 사업이다. 2015년부터는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독
‘금융문맹(financial illiteracy)’. 금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을 글자를 모르는 문맹에 빗댄 말이다. 2023년 현재 국내 금융소비자 대다수는 금융문맹 상태다. 금융 지식이 생존의 필수요소라는 것은 십수년 전부터 수없이 강조돼 왔다. 저축은행 후순위 사태, 신용카드 대란, 라임 펀드 등 대규모 소비자 피해로 필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신한카드는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그간 진행해 오던 금융교육 대상자를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아동)으로 확대, 금융자립에 필요한 ‘금융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아름인 금융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시아동복지협회 아동자립지원사업단과 함께 서울시 소재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MG휴먼 브릿지 청년 창업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포포인츠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창업캠프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사회적 문제 해결과 연관된 휴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국책은행 노동조합이 여야 대통령 선거 후보의 지방이전 공약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야권의 공약으로 제시된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해 국책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금융노조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은 1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야 정치권은 국책은행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청년 투자교육·고령층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시급”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국민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사기 고도화, 자산시장의 변화
지난 2년간 우리나라 시니어들이 보이스피싱·스미싱으로 피해를 본 금액은 7000억 원. 매해 사라지는 은행 점포는 300여 개. 스마트폰 보급률은 95%에 이르지만 60세 이상의 모바일뱅킹 사용률은 25%에 불과하다.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62)은 디지털 시대의 정보 격차가 금융 소외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은행 영업점이 줄고, 디지털과 인터넷 전용 금융상품이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의 ‘금융 소외’ 현상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은퇴한 금융전문가들이 ‘금융해설사’로 나서 고령층과 소상공인 금융정보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10일 금융해설사 600여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