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3.5%·우대 최대 5.5%p…월 30만원·12개월 비대면 전용
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개막에 맞춰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출시한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의 후속 상
대구와 경북이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국내 1호로 함께 지정됐다.
정부는 30일 국무총리 주재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열어 로봇특화단지로 대구와 경북(구미⸱포항)을 하나로 묶어 지정했다.
2023년까지 5조3천839억 원이 투자된다. HD현대로보틱스, SL, 에이로봇, 메가존, 대동로보틱스, 삼익THK, 삼보모터스, LS메카
국세청, 모범납세자 국민 추천 접수…10월 16일 마감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제한 완화…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p 감면
세금을 성실하게 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책자금 문턱이 낮아지고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내년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에는 부채비율 등에 따른 정책자금 융자 신청 제한 완화와 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포인트 감
사후 복구비 지원하던 기존 방식서사전에 위험 줄이는 금융으로 전환발상 바꾸면 생산적 금융모델 나와
“하천을 정비하는 데 수백억 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얼마 전 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지역 하천의 치수와 자연환경 문제를 논의하다가 나온 질문이다. 이 하천은 주민의 상수원인 동시에 주변 100여 개 기업의 생산활동에도
고기·한과·송편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경기 점검“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추석 전후 102.6조 자금 공급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금융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고기와 한과, 송편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로부터 최근 전통시장 경기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2010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인증에서 여
1월 대비 8월 6등급 금리 0.96%p↑…7~10등급은 0.11%p 그쳐국민·하나 등 5곳서 8월 저신용 금리, 중신용 밑도는 ‘금리 역전’ 저신용 금리우대 확대 영향 관측…SCB 적용 시 역전폭 더 커질 수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시장에서 중신용 자영업자의 대출금리가 올해 들어 1%포인트 가까이 치솟았다. 반면 부도 위험이 더 높은 저신용자의 금리는
'라이징 리더스 300' 하반기 지원 확정선정 기업당 최대 300억 대출 등 제공
정부와 민간 은행이 우수 중견기업 45개사에 총 548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기업당 최고 3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이들 기업의 수출 확대 등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와 우리은행은 중견기업 전용 융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
BNK투자증권이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용공여 금리 우대에 나선다.
BNK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공여 금리를 연 4.50%로 낮춰주는 금리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처음으로 신용공여 약정을 체결한 고객
금융위·강원도·서금원·신복위·신한은행,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MOU 체결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구축…금리 우대 특화 적금·대출 출시 추진지역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 운영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개발과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광주와 전남 여수의 반도체 관련 기업을 잇달아 찾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비수도권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수출입은행(수은)은 황 행장이 광주에 있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여수에 있는 반도체 화학소재 전문기업 재원산업을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앰코테크놀로지
현장실습·학생채용·기술이전 등 산학협력 실적 평가선정 기업 2년간 금리 우대·정부 지원사업 가점 혜택
대학생 현장실습과 채용, 기술이전 등 대학과의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 50곳이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일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기업의 산학협력
네이버·카카오·쿠팡페이 결제 시 월 최대 4만원 할인해외 온·오프라인 결제는 실적·한도 없이 2% 할인
BC카드가 케이뱅크와 함께 온라인 간편결제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히든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히든카드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쿠팡페이 등 3개 간편결제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인 고객이 온라인에서 해당
매출·업종·상권 등 비금융정보 반영…대출 승인·한도·금리 우대8개 은행 우선 시행·하반기 8곳 추가…10월 사잇돌대출에도 적용
앞으로 매출과 업종, 상권 등 사업 성장성이 높은 소상공인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더라도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한도·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일 IBK기업은행 광화문지점을 찾아 소상공인 특화 신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청년 사업가와 청년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보증비율을 100% 적용하고 고정보증료도 전액 지원해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신한·하나·우리, 피해 복구에 각각 5억원 기부…계열사도 동참생활안정·경영자금부터 만기연장까지…금융위도 긴급대응반 운영
4대 금융그룹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지원한다. 은행과 카드·보험 등 주요 계열사도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자금 공급과 대출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
금융위, 수해 피해 금융지원방안 발표…중기·소상공인 최대 5억 지원카드대금 최대 6개월 청구유예…피해지역 금융상담센터 운영
금융권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계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피해 가계에는 금융회사별로 최대 1억원의 생활안정자금을 공급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등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금
한국거래소가 혁신 성장성과 시장 지배력을 갖춘 코스닥 상장기업 18곳을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18개사를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2025년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던 22개 기업
7개 은행, 신용정보원 구축 공통 SCB 적용…하반기 16곳으로 확대기존 신용등급에 매출·상권 등 성장정보 결합해 대출 승인·금리 우대 10월 개인사업자 사잇돌대출 도입…내년 지역신보 보증심사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매출과 상권, 고용 등 사업체의 미래 성장성을 공통 기준으로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다음 달 말부터 은행권 대출심사에 적
2026년이 되면서 국민연금 수령액이 달라졌다. 이미 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도, 올해 처음 받기 시작한 사람도 얼마나 올랐는지, 얼마를 받을지 궁금한 시점이다. 국민연금은 한 번 정해지면 금액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매년 물가와 제도 변화에 따라 조정된다.
올해 달라진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그리고 놓치기 쉬운 부양가족연금까지 받는
요즘 금융 시장 풍경은 묘하다. 기준 금리는 낮아져 예금 금리는 하락했지만 대출 금리는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다. 이는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 영향 때문이다. 한편 주식시장은 신고가 경신 소식을 전하지만 은퇴자나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는 조심스럽기만 하다. 리스크가 큰 투자는 부담스럽고, 예ㆍ적금은 이자율이 낮고, 돈 쓸데가 있어 오래 묶어두기도 부담스
은행과 증권사들이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연금 수령 계좌 유치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고령화와 함께 국민연금ㆍ퇴직연금 수령자가 급격히 늘면서, 이들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예를 들면, 일부 은행에서는 연금 수령 계좌를 해당 은행으로 설정하면 현금 캐시백이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시니어 브랜드 출시나 전담 상담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