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의 ‘글립타이드정’이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해 사용중지됐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결과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해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의 사용을 중지하고 다른 대체의약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의·약사 및 환자 등에게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병ㆍ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삼일제약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1억76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부루펜, 글립타이드정 등 자사 의약품의 처방을 유도하고자 전국 302개 병ㆍ의원에 총 21억원 상당의 편의를 제공했다.
34개 의약품을
1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 제약사인 삼일제약이 대표품목의 판권 종료로 매출액에 빨간불이 켜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의 대표품목인 알레르기비염치료제 '지르텍'에 대한 판권이 이달말 종료된다. 이 제품은 한국UCB제약이 오리지널 제품의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두 회사의 판권 계약이 이달말 끝나는 것.
삼일제약 공시
한화증권은 16일 삼일제약에 대해 올해 실적도 주력품목인 안과용 치료제의 매출 호조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기달 연구원은 "삼일제약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안과용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작년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한 위장관운동개선제 '포리부틴'과 간경변치료제 '리박트', 위염치료제 '글립타이드' 등의 매출도 양호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