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파워넷이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AI 서버용 핵심 전원기술 국산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한양대학교 ERICA와 8kW급 전원공급장치(PSU)의 핵심 제어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공통 이중화 전원공급장치(CRPS)와 800VDC 기반 고전압 전원공급장치까지 기술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NPN ‘Power and Cooling’ 파트너 선정2.5MW CDU까지 엔비디아 규격 승인
LG전자가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7일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VIDIA Partner Network·NPN)’의 △Power and
구광모·나델라 美 본사서 회동냉각·전력·IT 인프라 협력 확대MS 클라우드 활용 피지컬 AI 강화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AIDC)부터 피지컬 AI, AI 전환(AX)까지 AI 사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한다.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제조 역량에 MS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새로운
600㎾·1㎿ 이어 대용량 CDU까지 승인…액체냉각 풀라인업 강화‘칩 투 칠러’ 토털 솔루션 앞세워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략
LG전자의 2.5㎿(메가와트)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았다. AI 데이터센터의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액체냉각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 공략에 속도를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에 특화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를 출시했다. 기존 인버터 스크류 칠러보다 부분 부하 효율을 20% 이상 높이고 냉매 프리쿨링 기술을 적용해 연간 전력 소비량을 약 30% 추가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LG전자는 20일 AI 데이터센터용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크류 칠러보다
국별 정밀 진단과 집중 토론 도입… 2027년 주요 시정 방향 및 실행력 점검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9기 시정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나열식 업무보
대신증권은 11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만원을 유지했다. 발전용 엔진 증설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주기기 투자로 중장기 사업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HD현대중공업은 8336억원을 투자해 울산에 연 3GW, 자회사 현대마린엔진의 목포공장에 연 1GW 규모의 발전용 중형엔진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이에 따라 힘센
전력변환기기 전문기업 에이텀이 전기차(EV)와 AI 데이터센터로 평판 트랜스 적용처를 확대하는 가운데 자회사 청한전자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메모리 반도체 사업 성장에 나선다. 청한전자는 기존 수동소자 유통망을 기반으로 메모리 반도체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2028년 매출 5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텀은 본업의 수주 확대와 핵심 자회사 청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HT로보틱스(구 세아메카닉스)가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공급망에 진입한다. 협력업체 등록을 마치고 올해 4분기 전력 배전 시스템용 부품과 조립제품의 초도 공급을 시작하며, ESS와 로봇에 이어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대한다.
HT로보틱스는 국내 전력기기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상승 재시동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축소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뿐 아니라 2차전지, 전력기기, 광통신 등 AI 인프라 관련주로 관심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평가된다고 28일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미국이 시장을 선도하고 중국이 성장을 가속하는 양강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라며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하나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3분기 안에 200메가와트(MW) 규모 고객사와 수주 계약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20일 “이번 기업설명회(NDR)와 코어위브·네비우스, 브룩필드의 실적 발표를 통해
10일 LS용산타워서 ‘AIDC’ 대응 MOU 체결차세대 직류 배전 기술 논의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용 직류(DC) 배전 사업 공략에 나선다. 양사의 전력 솔루션과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결합해 고전력·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높이고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LS일렉트릭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GS건
LG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솔루션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600킬로와트(kW)급 냉각수 분배장치(CDU)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CDU는 액체냉각 시스템의 핵심 장비로,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
2분기 매출 1조5770억⋯전년比 32.2%↑신규 수주 2.1조•수주잔고 7조원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 원, 영업이익 17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했으며 전 분기
엔비디아 ‘베라 루빈’ 겨냥 800V DC 공동 실증차세대 AI 데이터센터 표준 선점 나서
LS일렉트릭과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직류(DC) 전력 인프라 개발에 나선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을 겨냥한 800V 직류 전원 기술을 공동 실증하고 표준화해 급성장하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에
LG유플러스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차세대 직류 기반 전력 시스템을 공동 개발·검증하고, 미래형 AIDC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은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DC 전력 인프라 고도화 및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공동
LS가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A0’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도 LS의 신용등급 전망을 일제히 상향하면서 재무 건전성과 주력 계열사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LS는 일본 신용평가사 JCR로부터 ‘A0·안정적’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LS는 이번 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인 신용도를 인정받았다고 설명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전력망에 최적화된 직류(DC) 전력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경기도 안양 LS일렉트릭 R&D캠퍼스에서 'AI 데이터센터와 DC 전력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안길
군산시·새만금청·전북도·드림라인 투자협 약340억원 투입…글로벌 ICT기업 유치 기반 마련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국제 해저 광케이블과 국내 통신망을 연결하는 육양국이 들어서며 AI 데이터센터 허브 조성에 속도가 붙는다.
9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드림라인㈜와 새만금산단육양국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