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CD)’ 활동의 일환으로 충남 천안에 있는 해비타트스쿨에서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임직원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이 건축한 목조주택은 올해 초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3월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1억 원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20주년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CD)’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학습물품 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만든 독서대와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물품 박스를 제작해 어려운 주거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본점 외 두 곳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마지막 활동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혈액이 기부됐다. 아직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혈액은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1명의 헌혈로 최대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9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공헌의 날’ 활동은 지난 5월29일 다양성 지원을 주제로 경희궁에서 진행한 하모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폐지 업사이클링 △독서소외 아동을 위한 동화책 낭독 봉사 △상암 노을공원 나무심기 △금융교육봉사단 청소년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종로구 경희궁 숭정문 앞마당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하모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첫 활동으로 한빛예술단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했다. 2003년 창단된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은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탁월한 예술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관악구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취업 역량 강화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17일 열린 이번 행사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은 금융산업 트렌드 특강, 직무 멘토링, 모의면접, 직업흥미검사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2015년부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8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는 지난달 30일 다양성지원을 주제로 한 ‘하모니콘서트’를 시작으로 환경보전, 금융포용, 청년지원의 네 가지 주제에 맞춘 다양한 활동이 준비됐다.
해양 환경정화, 상암노을공원 나무심기,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종로구 소재 씨티은행 본점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하모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첫 활동으로 씨티은행 임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한빛예술단의 오케스트라공연을 준비했다.
2003년 창단된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은 국내외 무
한국씨티은행은 10일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의 일환으로 WWF 코리아(세계자연기금)와 함께 환경보전 'E-토크(TALK)'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이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과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전 세계 씨티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씨티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5년째를 맞이한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지키고 안전한 활동을 위해 소규모 또는 비대면 활동들로 봉사를 진행했
한국씨티은행이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씨티은행은 참여형 사회공헌, 장기적 사회공헌, 선도적 사회공헌이라는 3가지 운영 원칙을 가지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비영리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장기적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올해 여름휴가를 맞아 강원도 삼척시를 방문했다. 씨티은행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집짓기 자원봉사를 위해서다. 씨티은행은 한국 해비타트와 손잡고 1998년부터 매년 집짓기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씨티가족 희망의 집짓기’ 활동으로 광양, 삼척, 대구, 군산, 태백, 춘천
한국씨티은행은 ‘단순한 자선 이상의 기여’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의 실현’을 원칙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글로벌금융기업으로서 매년 하루를 지정해 전 세계적으로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공헌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 혜택이 부여되도록 하기 위해 △금융 혜택으로부터 소
한국씨티은행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20일 서울 한국씨티은행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도심 속 숲 조성을 위한 ‘그린 씨티(Green Citi)’ 만들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린 씨티 조성사업은 한국씨티은행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시민들과 함께 도심 속에 숲을 만들고 가꾸는 시민운동으로, 한국씨티은행이 5000만원을 후원하고 지자체가 협력지원
씨티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청소년·다문화·글로벌·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금융 소외계층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긍정적 변화를 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씨티은행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함양하고 셀프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중 하
하영구 씨티은행장이 지난 22일 씨티 직원들과 함께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에 참가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국씨티 계열사의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 친구, 사외이사 등 4100여명이 참여한 자원봉사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열렸다. 하 행장은 이날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벤치에 페인트칠을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로
한국씨티금융지주는 22일 `제6회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맞아 그룹 임직원과 가족 2530여 명이 전국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2006년에 시작된 씨티의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해마다 전 세계 78개국, 460여개 도시에서 봉사활동이 동시에 진행되는 자원봉사 운동으로, 한국에서는 `그린씨티, 클린씨티'라는 구호
한국씨티은행은 12일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구 다동소재 씨티은행 본점 로비와 종로구 신문로소재 씨티뱅크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씨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오는 22일 여섯번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남산가꾸기, 인천소래포구 정화활동, 중구 및 노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