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의 열애설로 소녀시대 티파니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사고 있다.
티파니는 사진 속에서 화이트 바디 수트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없는 쇄골 라인을 노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깜짝이야", "티파니 다리 라인 정말 부럽다", "티
티파니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티파니의 화려한 목걸이 셀카가 화제다.
과거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내일만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같은 소속 멤버 티파니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럭셔리한 목걸이를 하고 붉은 입술로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는 티파니에 눈길을 끈다.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