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부의 자포리자 원전을 수리하기 위한 국지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양국이 자포리자 원전 인근에서 휴전에 합의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AFP 통신에 따르면 IAEA는 성명을 통해 양국이 자포리자 원전에 마지막으로 남은 예비 전선을 수리할 수 있도록 국지적 휴전에 동의했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 측이 24일(현지시간) 내전 3년 만에 처음으로 평화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특사는 전날 정부와 반군 측 대표단을 만나 같은 회의실에 모여 협상하자고 설득했으나 양측 모두 강경한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반군 측 대표단인 SNC(시리아국민연합)는 “정부 대표단이 지난 2012년 6월 1차 제네바 회담
시리아 내전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평화회의인 이른바 ‘제네바-2 회담’이 22일(현지시간) 열린 가운데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1차 회의가 종료됐다.
유엔이 주최한 이 회담에는 39개국의 외무장관과 4개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이들은 이번 회담에서 2012년 6월 1차 제네바 회담에서 합의한 과도정부 수립의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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