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이 평균 5%(최대 6%),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 평균 5.5%(최대 6%)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CJ제일제당이 대한통운 인수 자금마련과 이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우려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철하 대표는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통운 인수는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더 좋은 일”이라며 “CJ제일제당 자산 중에 수익이 떨어지는 자산을 빨리 유동화해 투자해서 얻는 이익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CJ제일제당이 오는 12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9.8%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장도 가격 기준으로 하얀설탕 1kg은 1309원에서 1436원으로 9.7%, 15kg은 1만6928원에서 1만8605원으로 9.9% 인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적자를 감수하고 정부의 물가안정정책에 최대한 협조하며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여 왔으나, 국제
국제 원당(가공 전 설탕)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CJ제일제당 등 국내 제당업체들이 실적악화를 못 견디고 4개월만에 다시 설탕값을 인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해외 원당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1위 제당업체인 CJ제일제당은 오는 24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9.7% 인상한다고 22일 밝혔
CJ제일제당은 설탕의 원료인 국제 원당 가격이 198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설탕 출고가를 평균 9.7%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출고가 기준으로 하얀설탕 1kg은 1195원에서 1309원으로 9.5% 오르고 15kg은 1만5403원에서 1만6928원으로 9.9% 인상된다.
CJ제일제당
제당업체들의 설탕값 인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3대 제당업체인 CJ제일제당은 최근 설탕값을 평균 9.8% 인상하는 안을 두고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당초 설탕값 15% 인상을 추진하면서 이미 제과업체들에 공문까지 보냈으나 인상안을 전해들은 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인상안을 한 자리 수로 낮췄다. 설탕은
식품업계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빅2인 CJ제일제당과 농심이 3분기에 나란히 우울한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실적하락에 따라 최근 CEO까지 바꾸며 일신에 나서 관심을 끈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지난해 3분기보다 2.9% 증가한 1조8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
CJ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은 올해 3분기까지 누계 매출 2조9885억원, 영업이익 1865억원, 순이익 6643억원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9% 감소했다. 순이익은 2분기에 삼성생명 구주매출에 따른 수익이 유입돼 188% 증가했다.
회사측은 올해 초 원당시세가 급등하면서 소재식
CJ제일제당은 국내 최고의 식품기업이다. 2009년 3조8387억원의 매출을 올려 2위 기업(농심 1조 8456억원)과의 매출액 차이는 2조원 가까이 된다.
2002년 CJ제일제당이 식품업계 최초로 2조원 매출을 돌파한 이후, 아직까지 2조원 매출을 넘는 회사가 나오지 못해 CJ의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성장률
CJ제일제당은 2010년 상반기에 매출 1조9056억원, 영업이익 1046억원, 순이익 5180억원을 올렸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0.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3%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삼성생명 구주매출에 따른 수익이 유입되어 511.5% 증가했다.
올해 초 30년래 최고치로 치솟았던 국제 원당시세의 투입이 지
CJ제일제당은 올 상반기 1조 9038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러나 영업이익 1207억원, 순이익 847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3.2%, 21.1% 각각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신선식품 부문에서 '행복한 콩' 두부 제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증가했으며 냉장식품 프리미엄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