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 개최

입력 2009-09-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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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컨벤시아 야외전시장에서 ‘2009년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전 11부터 열리는‘2009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는 전국 156개 고속도로 휴게소 중 지역예선을 거쳐 통과한 37개 휴게소가 참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지역특산물, 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해 개발한 음식을 출품하고 휴게소의 명예를 걸고 겨루게 된다.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품목은 한국도로공사가 인증서를 발급해 일정기간 독점 판매토록 하고 있으며, 휴게소의 특색 있는 식품으로 육성해 휴게소 음식의 맛과 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맛자랑 경연대회는 ‘제3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의 사전행사로 열리고,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근의 세계도시축전과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등을 같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신종플루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출입구와 행사장에 손소독기를 설치하고, 도우미를 배치해 관람객의 주의를 환기시키며, 손을 세척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된다.

이날 맛 자랑 경연대회와 함께 전자현악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 휴게소직원 장기자랑, 시식마당 등 다채로운 고객참여 축하 한마당도 펼쳐진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998년을 시작으로 고속도로 화장실 등 시설개선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에는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유명브랜드를 휴게소에 유치해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대회는 휴게소 음식에 대한 맛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7년째 계속돼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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