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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9년 만에 셔틀외교 재가동…트럼프, 시진핑·다카이치와 잇단 전화로 줄타기
    2025-11-25 15:07
  • 트럼프 “내년 4월 中 방문 초청 수락…시진핑에 국빈 방미 초대”
    2025-11-25 09:00
  • 계엄령 여파에 한미 핵우산 강화 회의ㆍ도상연습 연기
    2024-12-04 16:04
  • 한국 방위비 분담금에…해리스 “이미 상당한 기여” vs 트럼프 “대폭 증액하라”
    2024-11-03 11:15
  • 尹 "자체 핵무장 없이 북핵 대응체제 구축...신한울 3·4호기는 원전 정책의 증거"
    2024-09-20 14:15
  • 尹, 美상원 의원단과 떡볶이 만찬…"한미일 동맹 성원해달라"
    2024-09-03 09:33
  • 정인교 통상본부장,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만나 한미 협력 증진 논의
    2024-06-19 08:48
  • 기시다, 지지율 20%대…국빈 방미에도 퇴진 위기
    2024-04-22 15:36
  • 마이니치 “한일 정상 오늘 밤 전화 협의”
    2024-04-17 16:15
  • ‘국빈방미’ 기시다 날벼락...“미국, US스틸 매각 반독점 조사 착수”
    2024-04-11 16:57
  • 윤 대통령, 美코리아스터디그룹에 '전문직 비자 쿼터 법안' 협조
    2024-03-25 22:07
  • 尹, 블링컨 만나…"더 나은 민주주의 물려주기 위해 긴밀히 협력"
    2024-03-18 14:09
  • 윤 대통령, 美 CSIS 대표단 접견…"한미동맹 든든한 후원자로 많은 역할"
    2024-03-06 14:20
  • 기시다 일본 총리, 4월 미국 국빈방문…아베 이후 9년만
    2024-01-26 13:46
  • 윤석열 대통령 “문화예술 힘껏 지원하되 일절 관여 않겠다”
    2024-01-09 21:13
  •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북, 12월 중 ICBM 발사 가능성…확장억제 감시 대상”
    2023-12-15 09:03
  • 美의회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한반도 핵 억제 강화”
    2023-12-08 09:03
  • 尹 대통령 "아일랜드 교역 및 투자 확대 기대…미래세대 간 교류도 활성화되길"
    2023-11-03 19:04
  •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초등생 딸 학폭 의혹에 "조사 착수…순방서 배제"
    2023-10-20 15:22
  • 인도 다음은 베트남?...“바이든 방문 시 빅테크 경영진 동참 예정”
    2023-09-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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