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3일 사업비 7000억 원 대출기한 마감 앞둬“상환 않으면 법적 조치” 압박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다음 달 5일까지 7000억 원 규모 사업비 상환계획을 수립해 통보해 달라고 했다. 조합은 여전히 구체적인 사업비 대출 상환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어 자칫 둔촌주공 아파트 전체가 경매로 넘
"별도 협의체 구성, 시공단과 재협상새 집행부가 완료하는 방식 될 것"서울시, 이달 중 2차 중재 나설 듯
서울 내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강동구 둔촌주공이 사업 정상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둔촌주공 정상화위원회(비대위)는 늦어도 8월 이내에 현 조합 집행부를 해임하고 연말께 공사재개와 일반분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집행부 공백을 최소화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재건축 사업에 돈을 빌려준 대주단이 7000억 원 규모 사업비 대출 연장을 거절하면서 조합원은 두 달 안으로 1인당 1억 원 이상 상환해야 할 상황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24개 금융사로 구성된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 대주단은 오는 8월 말에 만기가 도래하는 7000억 원 규모
6000억 증액 갈등 공사중단 한 달 째"크레인 임차·관리비로 200억 손해""조합 사업비 대출보증 연장도 불가"조합원 6000명 전세난민 전락 위기
'1만2000가구 규모'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이 갈수록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은 17일 타워크레인 일부 철수를 시작했다. 조합이 협
지난 22일 GA대표, 금감원 보험담당 임원과 간담회 "자동차보험 등 주력 상품은 속도 조절 필요"
GA(법인보험대리점) 대표들이 금융감독원에게 플랫폼사들의 보험판매 시 속도 조절을 요청했다. 앞으로 네이버나 카카오와 같은 빅테크 기업이 플랫폼에서 자동차보험을 비교ㆍ판매할 수 있게 되면, 보험설계사들의 설 자리가 좁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5일 금
지난달 아파트 전세가율 66.2%보증금 제때 못받는 세입자 늘어"보유세 부담·금리 인상 등 영향"
최근 금융기관이 전세자금대출을 재개하며 전세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전세가율이 오르고 보증 사고도 증가하는 등 전세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일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
근로복지공단이 재해근로자에게 지급한 보험급여를 가해 회사에 달라고 할 때 지급한 보험금 중 가해자가 잘못한 비율만큼만 최대로 받아낼 수 있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 이전에는 지급한 보험급여를 모두 받아낼 수 있어 정작 피해 근로자가 가해 회사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었다.
대법원 전합(주심 민유숙 대법관)은 24일 근로복지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이달 27일부터 전세금반환보증에 가입하면 최대 7억 원까지의 전세금을 보호받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주금공은 임차인 보호강화와 서민 주거안정 지원확대를 위해 전세금반환보증(상품명 전세지킴보증) 상품의 가입한도와 신청 가능기간을 확대한다.
전세금반환보증은 임대차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면 공사
전세 계약이 만료된 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보증금 액수가 지난해 연간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액수는 5790억 원이다. 건수 기준으로는 2799건이다.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은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HUG가 가입자(세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는 9일 이 후보보다 먼저 대구, 경북(TK)를 방문해 육아를 병행하고 있거나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만났다.
김씨는 전날 대구의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열린 '혜경언니와 함께 하는 로컬의 더 나은 엄마의 삶을 위한 meet up'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육아를 병행하고 있거나 육아
D-100 심상정, 농성투쟁 조합원 만나 임금체납 해결 강조…"예방 감독ㆍ임금체불조정관 운영"
내년 대선 'D-100'을 맞아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노동권 보호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노동 행보'를 이어갔다. 지역 민심 돌보기에 주력하는 이재명, 윤석열 '양강' 후보와 달리 대표 공약인 '신노동법'을 앞세워 경쟁력을 차별화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전 국민 재난지원금(방역지원금) 추진을 비판하고, ‘정부가 민주당 요구에 굴복하면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지도부와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선 후보가 탁상행정 운운하며 기재부를 비난하기가 무섭게 민주당은 기재부를 국정조사하겠다는 으름장을 놓고
렌터카 사고 시 과도하게 청구돼온 자기부담금이 실제 발생한 수리비로 한정된다. 또 계약서상 렌터카 고객 외 불가했던 대리운전도 음주 또는 신체부상 사유에 한해 허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동차 대여 수리비 과다청구 방지 등 소비자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렌터카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경우 회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90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건설공사장 종사자 건강진단(선제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개천절 연휴 집회도 원천 차단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916명 증가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노조와 만나 직원들의 복지와 처우 문제를 기획재정부와 논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금감원 내부 직원들은 정 원장에 대해 '전임 원장과는 다른 전향적인 모습'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정은보 원장은 지난달 노조와 취임 후 첫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는 수석부원장,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조는 노사관계 관
18일부터 제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동거 가족 외 3명 이상이 렌터카 등으로 차량 이동을 하거나 숙박을 하는 것이 금지된다.
제주도는 이날부터 29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해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 모두를 폐장하고 사적 모임을 오후 6시부터 2인까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7일부터 6개월간 '임대보증금 보증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임대보증금 보증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우선 HUG가 세입자에게 이를 대신 갚아주는 보증 상품이다. 대신 갚아준 보증금은 이후 구상권 청구를 통해 집주인에게 돌려받는다.
이달 18일부터 모든 임대사업자는 임대보증금 보증에 의무적으로 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대신 돌려줘야 하는 전셋값이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HUG에 따르면 지난달 공사에 신고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험사고는 259건, 사고 액수는 554억 원이다. 사고 건수와 액수 모두 월간 기준 사상 최다·최고치다.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보험은 집주인이 전셋값을 반환하지 못할 때 HUG가 반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섰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섰다"며 "지난해 1월 최초 발병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권 1차장은 최근 4차 유행의 확산세가 꺾이지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OEM·시리즈펀드 제재와 관련해 전 대표이사 2명, 전 채권·마케팅 본부장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수형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한 후 주주가치 제고를 내세워 과거 책임자 대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반기로·박민호 전 대표이사와 전 채권·마케팅 본부장을 대상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