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인 21일, 수영 종목 선전을 앞세워 금메달 1개와 동메달 8개를 추가했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기준 누적 메달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5개를 기록하며 중국(금 23개), 일본(금 8개)에 이어 종합 순위 3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메달 레이스 포문은 경영 대표팀 김영범이
박희준(24·제이엠짐)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가라테 가타 종목에서 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박희준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 가라테 남자 가타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카오의 킨항궉을 4-1로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라테는 태권도에서 선수가 1대 1로 겨루는 ‘대련’에 해당하는 ‘구미테’와 ‘품새’에
한국이 불모지나 다름없는 육상 트랙에서 천금 같은 금메달을 사냥하며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후 첫 ‘노골드 데이’ 위기를 넘겼다.
또 24년 만의 결승 진출이 좌절됐던 남자 축구 태극전사들은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25일 중국 광저우에서 계속된 메달 레이스에서 여자 허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