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대교와 함께 학습지 시장과 더불어 에듀테크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한 교원이 매출과 수익 저하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근본적인 문제 외에 교육상품 판매량 저하가 영향을 미쳤다.
4일 본지 취재 결과 교원그룹은 지난해 교육사업에서 매출 8762억 원, 39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그룹 내 교육사업의 양대 축인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유아동 교육 전문 기업인 교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에듀테크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이들나라는 교원의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디지털로 전환한 ‘빨간펜 놀이수학’을 출시했다.
교원은 교육 학습지 분야 업계 1위 기업이다. 아이들나라는 교원이 보유한 구몬학습·빨간펜 등 브랜드와
교원은 구몬학습이 올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스마트학습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다.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점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
6월에 들어서면서 교육업계가 캠핑 의자에 제습기, 자전거 등 이색적인 경품을 앞세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내달 중순 시작되는 여름방학에 앞서 교육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12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윤선생은 한정판 캠핑 의자를 경품으로 내걸고 무료 체험학습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사 캐릭터 ‘베플리’가 새겨진 ‘베플리 썸머 체어’는 캠핑, 여행 등에
전문가 “새로운 시장 개척 없는 에듀테크, 해결책 안 돼”학습 영역 세분화로 학령인구 감소에 위기감 못 느끼기도
저출산에 따른 학령 인구 감소로 교육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학생이 없어지면 교육 시장 자체가 줄어서다. 그러나 이러한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뾰족한 대책은 부재한 상황이다.
15일 본지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구몬학습이 ‘2022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스마트학습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평가 지표다.
구몬학습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의도 등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스마트학습 브랜드로서 입지를
‘유명 강사’ 중심 학생 교육 업계와 마케팅 달라홍보 문구 아닌 ‘실제 환급 기준’ 꼼꼼히 살펴야
해가 바뀌는 겨울은 교육업계에서 마케팅에 가장 공을 들이는 때다. 새 학년을 맞는 학생을 공략하기도 하지만 ‘외국어 공부’를 새해 목표로 삼는 성인 역시 중요한 잠재 고객이어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외국어 교육 업체들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국어 수업 시간 늘린다” 교육부 발표에인문학·문해력 관련 新교재 봇물구몬 ‘국어’ 과목 회원 수 껑충…논술 관심↑
지난 8월 교육부가 아이들의 문해력 강화를 위해 국어 수업시간을 늘린다고 발표하면서 교육 업계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정책 변화에 맞춰 새로운 교재를 출시하거나 관련 상품을 정비하는 분위기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6일 초중등 문해력
웅진씽크빅·교원에듀, 치열한 1위 경쟁에듀테크 한발 늦은 대교…적자 계속
교육 업계의 치열한 에듀테크 경쟁이 선두 기업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에듀테크 사업을 발판 삼아 지난 2020년 대교를 제친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교원에듀 역시 꾸준한 성장 가도를 밟고 있다.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교원에듀의
하나은행은 교원그룹과 '키즈 금융교육'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아이부자' 앱과 교원그룹의 '에듀테크'서비스를 연계해 교원 학습지 회원 대상 전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공부 습관 및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최근 교육 업계의 화두로 ‘문해력’이 주목받고 있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된다. 아이들의 문해력 부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며 교육업계가 이를 위한 각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문해력은 지난달 18일 치러진 2022 수능 국어영역으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능 국어 영역은 수
장평순 교원 회장의 장남인 장동하 교원 기획조정실장이 후계 구도의 5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관측된다.
교원그룹이 최근 부동산(투자)과 교육을 양대 축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합병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핵심 계열사의 최대주주로 장동하 실장이 등극한 까닭이다. 장 회장이 건재한 데다 그룹 정점에 있는 회사 지분을 꽉 쥐고 있는 탓에 승계 구도가 완전히 결정됐
교원그룹이 부동산과 투자, 교육을 양대 축으로 삼아 그룹 내 사업을 재편한다. 이를 통해 지속성장을 꾀하는 한편 교육과 비교육 사업 간 순환출자 고리도 완전히 해소해 투명하고 선진화된 사업구조로 전환한다.
교원그룹은 30일 각사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부동산ㆍ투자 관련 법인인 교원-교원프라퍼티-교원인베스트 3개사 간 및 교육사업법인인 교원에듀-교원크리에이
종전에는 스마트 학습지 구입 후 포장개봉만 하더라도 계약 해지가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포장 개봉 후 제품 훼손이 없다면 계약해지를 할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교원구몬, 교원에듀, 교원크리에이티브, 웅진씽크빅, 아이스크림에듀, 천재교과서, 대교 등 7개 학습지 사업자의 스마트 학습지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학습지는 기
신학기를 앞두고 기초를 꽉 잡아주는 구몬식 학습법과 자기주도 습관을 길러주는 학습 시스템으로 교원구몬의 구몬학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몬학습은 세분화된 스몰스텝식 교재로 구성됐다. 단원과 단원 간, 문제와 문제 간 난이도를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세분화된 단계를 풀이하면서 아이 스스로 쉽게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학력진단 테스
올해 설 연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금지가 연장되면서 친지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집에 머무는 연휴가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업계가 각종 이벤트와 경품으로 연휴 동안 학습 공백을 채우려는 학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교원구몬은 ‘스마트구몬AI 무료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마트구몬AI는 주관식ㆍ서술형
개인·능력별 학습지 교원구몬이 3일 3~8세 영유아 대상 두뇌발달 프로그램 ‘브레인쏙쏙’의 신규 단계인 ‘사고력 영역수학’을 출시했다.
브레인쏙쏙은 다양한 놀이 학습을 통해 유아의 두뇌를 자극하는 특화된 두뇌발달 프로그램이다. 총 4단계로 구성 됐으며 손의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는 1단계 ‘운필·조작력’(12호), 영어와 두뇌 발달을
롯데백화점이 점포별 특색을 반영한 시그니처 공간 조성에 나섰다. 점포의 상권과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공간을 선보이며 쇼핑 이상의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중동점에 집을 컨셉으로 한 체험형 복합 문화 공간인 ‘안마당집’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키즈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상권
교원구몬이 올해로 22회를 맞은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를 지난 1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정테스트는 교원구몬이 자랑하는 업계 최대 수학경시대회다.
교원구몬은 22년간 60만명이 응시해 매년 실력을 검증 받아온 인정테스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개최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대교, 교육플랫폼 ‘마카다미아’ 학습정보ㆍ서비스 한곳에웅진씽크빅, 유튜브 채널에 초등학습 콘텐츠 무상 제공비상교육, 중등 인강 전용 스마트 학습기 ‘알파탭’ 출시
교육업체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학습지 시장 위주로 운영되던 교육업체는 물론 기존에 동영상 강의를 주로 하던 대다수 업체도 ‘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