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한 법적 절차가 아닌 교육적 접근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사소한 장난도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관계 속에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화해중재 제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
경기도교육청 평생학습관이 12일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경기 학부모 교육시리즈, 감(感)이 온다’를 열었다.
이번 학부모 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여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학부모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제 ‘감이 온다’는 정책 공감, 교육감과의 교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캠퍼스가 ‘2023 디지털기반 창의융합체험 융·프·라’ 사업운영기관에 선정돼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프로그램 교육을 시작했다.
5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이 사업은 각 교육지원청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것으로, 교육기간은 11월까지다.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는 양평·구리남양주 교육
부영그룹이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일대 ‘부영 애시앙’ 잔여 가구에 대해 동·호 지정 계약을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부영 애시앙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4개 동, 전체 364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143㎡ 단일 평형으로 조성됐다.
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내 이마트를 비롯해 도농애시앙 스포츠센터, 현대아울렛,
부영그룹이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일대에서 ‘부영 애시앙’을 분양 중이다.
부영 애시앙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4개 동, 전체 364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143㎡ 단일 평형으로 조성됐다. 현재 잔여 가구에 한해 동·호 지정 계약을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31일까지 잔금 납부를 한 분양자에게는 200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