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정당한 교육활동’ 의견·경찰 무혐의 땐 검찰 송치 않도록 추진수사 기간 단축도 검토…교원 3단체 집회 참석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 현장에서 무분별한 고소·고발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추진한다.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이라고 판단하거나 경찰이 무혐의 의견을 낸 경우 검찰에 송치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 앞에서 교권보호단 출범 취지를 설명하다 잠시 울먹였다. 선생님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는 대목에서였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안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교권보호에
경기교육대 전환에 서울대의 연구역량이 합류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3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AI를 활용한 교육, AI에 대한 교육, AI가 하지 못하는 교육'을 축으로 하는 사람중심 AI 교육체제 구축에 나섰다. 대한민국 교원 양성의 산실과 전국 최대 교육청이 낡은 교육을 바꾸는 실험에 함께 서명한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학생 가족 민원에 시달리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교원 단체에서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민원시스템을 정비하고 악성 민원은 엄정 처벌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에 대한 민원은 다양한 이유로 존재할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교사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간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한 적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교권 침해와 낮은 임금 등이 이유로 꼽혔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8254명을 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역사가 45년 전으로 퇴행할 위기 앞에서 대한민국 국회와 시민은 침착하게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면서 “국회와 시민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4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며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밤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
지난달 19~22일 교사 72% “‘학생 생활지도 고시안’ 이후에도 학교 변화 없어”
내년도 유·초·중등 교육예산이 7조1000억 원 가량 삭감된 것과 관련해 진보교원단체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예산 삭감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7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금 감소분을 미래를
학교에는 선생님만 바라보는 학생과 학부모가 더 많다. 대다수 학부모도 교권이 제대로 살아야 학생의 인권도 학습권도 신장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최근 본지가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교권 회복 캠페인 기획 기사를 연재하며 깨달은 점이다. 해당 기사는 교권 침해가 심각해지는 요즘 사제지간의 좋은 추억과 조언 사례 등을 직접 발굴한 인터뷰를 담고 있다
교육부가 4일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공교육 멈춤의 날’을 하루 앞두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부총리는 “선생님들께서는 우리 학생들 곁에서 학교를 지켜달라”며 교사들의 집단행동 자제를 호소했다.
이 부총리는 “선생님들의 교권 회복에 대한 외침과 정상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요구하시는 진정성에 다시 한번 고개 숙이게
교육부와 법무부가 교사들에 대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풍토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3일 교육부와 법무부는 입장문을 통해 "정상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호소하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 전담팀(TF)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F에는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등도
12일 교육권 보장을 요구하는 전국 교사 대규모 집회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서울에서 이어졌다.
이날 오후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는 교사 3만여 명이 제4차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법 개정 촉구 집회에 참여했다. 이날 서울은 오전 중 빗줄기가 거셌으나 집회 참여 교사들은 교육권 보장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
교사 집회는 지난달 22일
교육부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범위와 방식 등을 담은 고시를 마련하고 학생인권조례 개정과 중대한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도 추진한다. 한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진보 교육계에서는 교권침해 조치 내용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 부정적 입장을 밝혀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정당한 교육활동 아동학대로부터 면책법 개정
서울 서초구에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학교 안에서 생을 마감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또 서울 양천구 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교사가 다른 학생들이 있는 교실에서 남학생에게 폭행당해 전치 3주 진단을, 인천에서도 특수학급 담임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6주 진단을 받은 사건이 잇따라 알려졌다.
잇단 교사 사망·폭행 사건은 그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학의 개강 연기 권고에 이은 후속조치로 올해 1학기에 한해 원격수업(온라인 강의) 제한 규정을 풀기로 했다.
교육부는 12일 대학 개강 연기에 따른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대학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달 5일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은 최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