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대상국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와 '전략적 호혜관계'로 관계를 격상한다. 양 도시는 메가시티로서의 공통적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목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멕시코시티 시장과 '서울특별시-멕시코시티 간 전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다렐 레이킹(Darell Leiking)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은 27일 영상 회의를 열고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3월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FTA 추진에 합의한 지 석 달 만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북미 간에 구체적인 협상의 진전을 위해서는 사전에 실무 협상이 먼저 열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살트셰바덴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스테판 뢰벤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그 실무협상을 토대로 양 정상 간의 정상회담이 이뤄져야 지난번 하노이 2차 정상회담
한국 대법원의 지난해 10월 일본 기업에 대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이후 악화된 한일 관계가 경제교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작년 10월 강제징용 판결 이후 올해 3~5월까지 한일간 경제교류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 실물 및 금융시장에서 양국간 거래관계가 위축되고 있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이 4일 시작된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라몬 로페즈(Ramon M. Lopez)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필리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성과 도출을 목표로 조속히 타결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치 고삐가 풀린 것처럼 전선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미·중 무역 전쟁은 1일(현지시간)부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이날 트럼프 정부가 지난달 초 추가 관세 인상을 발표하고 나서 새 조치가 적용된 중국 화물선이 이날 처음으로 미국 항구에 도달했다고 보도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악오르다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먼저 지난달 20일 취임한 토카예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 올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해 양국 관계를
우즈벡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신실크로드’라는 말만으로도 가슴이 뛴다”며 “함께 새로운 동서 교류, 번영의 길을 개척하자”고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이 직접 참석했으며 한국에서 동행한 130개사 300명의 경제사절단과 우즈벡 정부 인사 및 기업인 200여 명 등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비핵화 선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정부에게도 교훈과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하원 본회의장 연설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우리의 공동번영과 이어져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메콩강과 톤레사프강이 만나듯 캄보디아의 4각 전략과 한국의 신남방정책이 만나 하나의 힘찬 물길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초청으로 이날 캄보디아 총리실 평화궁에서 열린 오찬을 겸한 ‘한·캄보디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와 한국은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중요한 경
캄보디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캄보디아는 한국의 2대 개발 협력 파트너이자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총리 집무실인 프놈펜 평화궁에서 열린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하며 “총리의 국가발전 전력과 우리의 신남방정책이 조화를 이뤄 양국이 상생번영의 미래를 함께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FTA 타당성 공동연구를 거쳐 올 연말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협상 타결을 선언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기로 했다.
청와대는 “2007년 발효된 한·아세안 FTA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프로세스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척되고 있지만, 2차 북미회담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총 6명의 주한 신임 대사들에게 신임장 제정식을 한 후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에 모든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국도 개방과 포용, 혁신이라는 DNA가 있다”며 “공통점이 많은 아세안과 한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최적의 동반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음주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3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인 ANN(Asia News Network)에 보낸 기고문에서 이같이
초윤장산(礎潤張傘), 초가집 주춧돌에 이슬이 맺히면 비가 올 것이니 우산을 준비하라. 동서고금 최고의 군사전략가 손무(孫武)가 강조한 이야기다. 우려나 조짐이 있으면 작은 일이라도 미리 대비하라는 의미다.
한국의 주춧돌이 젖기 시작했다. 우리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 난항과 28년 만의 성장률 등으로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베트남이 ‘포스트 차이나(Post-China)’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난을 극복하고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이 거대 시장인 중국을 대신할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실질GDP)은 2015년(6.7%)을 시작으로 매년 6%대를 넘기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중국·미국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빈방문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철도, 항만 등 인프라 개발사업과 농수산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양국 정부는 경제 활력을 주도하는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작년 양국간 교역액이 215억 불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이례적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국빈 방한을 계기로 현지 유력언론에 기고문을 게재해 특별한 우의·신뢰 관계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도 최대 영자일간지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에 보낸 특별기고문에서 “앞으로 아시아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그 중심에는 우리 두 나라가 있을 것”이
러시아 정부가 12일 극동지역에 대한 한국기업들의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리고자 세제 혜택, 기초 인프라 구축, 인증제도 완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 겸 극동관구 대통령 전권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코트라(KOTRA), 한국무역협회, 러시아 극동투자수출지원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한국
청와대 경제보좌관인 김현철 신남방특별위원장이 ‘문재인 정부는 반(反)기업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고 기업에 당부했다.
신남방정책을 포함해 신북방정책, 한반도 신(新) 경제지도 등 문 정부의 대외 정책은 기업을 위한 정책이며 이미 경제 협력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