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월 본격적인 졸업시즌을 맞아, 추억․감사․격려가 함께 하는 학생중심의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소통·공감하는 학생중심의 축제형 졸업식 △부모와 스승께 감사하는 졸업식 △교복 물려주기 및 자선바자회가 함께 하는 나눔의 졸업식 등 학생 중심의 졸업식 문화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졸업식 전·후 불
서울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의 졸업식날 밀가루를 뿌리거나 교복찢기를 하면 처벌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을 비롯한 대부분의 학교는 2월 4∼19일 졸업식을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참여형·축제형 졸업식이라는 주제 아래 각 학교가 학창시절 추억을 담은 동영상 제작, 졸업생·재학생·교사·학부모의 축하공연, 타임캡슐 봉인, 가족사랑
막장 졸업식을 막기 위해 졸업식장에 경찰의 단속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알몸 뒤풀이’등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는 학교 폭력으로 간주해 엄중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부터다.
지난 7일 졸업식이 열린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등원중학교에는 졸업식 시작과 동시에 경찰관 2명이 교내에 진입했다. 경찰의 순찰차 한 대가 꽃을 파는 상인들 앞에 대기했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