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도네시아와 신재생에너지, 가스 등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제11회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화상회의로 열었다.
우리 측은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인도네시아 측은 에너지광물자원부 유도 드위난다 프리아디(Yudo Dwinanda Priaadi) 장관 수석보좌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가 대규모 유전을 발견하며 ‘잭팟’을 터뜨린 아랍에미리트(UAE) 유전 개발 사업에 8000억 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단행했다.
장기간의 유전 개발로 자본잠식에 빠졌던 공동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높여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에너지는 6월 열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캐나다 자원 개발 사업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구리·금 광산 개발을 통해 북미 자원개발 사업에 진출했으나, 추가 탐사 등을 진행한 끝에 경제성이 기대만큼 충분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세렝게티 리소스와의 합작사(J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결정한 페루 카미세아 광구 매각 건이 페루 정부 승인 문턱에 막혀 늦춰지고 있다.
25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최근 키미세아 광구 지분 매각 완료 목표 시점을 9월에서 12월로 3개월가량 미뤘다. 페루 정부의 승인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탓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SK이노베이션은 29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정책과 관련해 "상반기 누적으로 영업적자가 상당 부분 시현돼서 현재로서는 배당 정책을 명확히 말하긴 이르다"면서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어떤 속도로 되는지 보면서 배당 정책의 변화상을 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시황
SK이노베이션은 29일 2020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페루광구 매각 정부 승인 절차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락다운 상태라 진행 절차에 어려움 겪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간에 승인 얻도록 오퍼레이터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9월 말 정도 목표로 진행중"이라며 "페루 손익은 딜클로징 되는 9월 말부터 손익에서 제거될
엘컴텍이 금값의 사상 최고가 경신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엘컴텍은 전일 대비 65원(3.28%) 오른 2045원에 거래 중이다.
엘컴텍은 2007년 몽골 현지에 설립한 회사를 통해 금이 매장된 광구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어, 금값 급등시 주가가 들썩여 왔다.
국내 금값은 하루 만에 1,410원 급등하며 7만3,000원
“제지산업을 사양사업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재활용 고지 시장의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고, 코로나19 시기 언택트 소비로 인한 포장 수요 증가로 산업용지 업계는 호황을 맞고 있다.”
이재선 세하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방문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현풍공장은
광주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 엿새간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밤사이 7명이 더 늘었다. 신규 확진자 7명은 광주 72~78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앞서 광주시장과 시 교육감, 광주경찰청장, 5개 구청장, 대학병원장, 31사단장, 광
현대중공업이 예멘광구 개발 사업 실패로 입은 손해액을 돌려달라며 한국석유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은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이 석유공사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2006년 예멘4광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조77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컨센서스였던 8000억 원대 손실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1630억 원으로 12.6% 줄었다.
지난해부터 악화한 시장상황에 유가 급락으로 대규모 재고 관련 손실이 발생한 여파다. 이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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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렘데시비르, 사용 한정적"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렘데시비르'를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5일 정례브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캐나다 자원개발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재작년 저유가 기조에 광구들을 매각한 이후로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은 영향이다.
2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캐나다 자원개발 사업을 담당했던 법인인 POSCO DAEWOO E&P CANADA CORP.를 청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18년 말 광구
미얀마 가스전 성공 신화를 발판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올해 실적 전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코로나19 사태와 산유국의 증산 결정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최근 큰 폭으로 내려 가스전의 판매가 역시 동반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4조4226억
한국석유공사가 지난해 매출 25억 달러(약 2조9762억 원), 영업이익 4억9000만 달러(약 5833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당기순손실은 7000만 달러(약 833억 원)를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전기 대비 733%포인트(P) 증가한 3021%를 보였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28일 이사회에서 확정된 2019년 재무 실적을 3일 발표했다.
석
한국제지가 백판지 제조업체 세하를 품는다. 한국제지가 골판지 업체 원창포장에 이어 세하를 인수하면서 업계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26일 한국제지는 세하 지분인수를 위한 입찰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매각주관사로부터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보유한 세하 지분 71.6%와 503억 원의 매출 채권이
"근본적 전환, 혁신, 행복을 토대로 새로운 E&P를 구축할 것이다."
김태원 SK이노베이션 E&P 사업 대표는 최근 SK이노베이션의 전문 보도 채널 스키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E&P 사업모델을 ‘운영권’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핵심 지역에 더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키움증권은 18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추가 발견에 대해 향후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이종형 연구원은 “전일 주가는 장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공시 이후 하락반전해 장중 고점대비 약 7% 하락하고 일간 0.5% 하락 마감했다”며 “지난 4분기 기준 기존 가스전의 연간 일평균 생산량 대비 낮은 생산성 수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