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술 더해 ‘이중 안전망’ 구축위험구역 진입 자동 알림·긴급호출자체 개발 시스템 현장 적용 본격화
금호건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금호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은 근로자의
앤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AI 도서관 안내 로봇 ‘로미(ROMI)’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전 세계 70개국 3만여 개 도서관 인프라를 보유한 기업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3년간 100대 이상의 수출 물량을 조기 확보했다.
앤로보틱스는 글로벌 도서관 솔루션 기업 비블리오테카(Bibliotheca)와 AI 도서관 로봇 로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통신과 AI를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SKT 성장 기어(SKT Growth Gear) 전략’을 발표했다. AI를 동력으로 주요 사업인 통신, AI 서비스, AI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토큰 경제 관문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정 CEO는 8일 SK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이같은 전략을 밝히며 “AI
닥사, 금융당국 긴급회의 참석…거래소 업권도 예방적 점검 요구주요 거래소 보안 투자 비중 9.5~13.4%…국내외 인증·상시 점검 병행가상자산 범죄 AI 활용지수 상승…직원 사칭·피싱 수법도 정교화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경계 수위를 높였다. 주요 거래소들이 보안 투자와 국내외 인증, 상시 점검 체계를 갖춰 온 가운데 AI를 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양산기 5기가 모두 양방향 교신에 성공해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누리호 5차 발사는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정밀 수송' 능력을 입증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7일 오후 12시 25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
한화의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미국 경제·경영 혁신 전문매체 ‘패스트 컴퍼니’가 선정한 ‘2026 차세대 신기술’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냉각장치 등을 하나로 연결해 전력 사용을 최적화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비를 최대 25% 줄이는 기술이다.
한화는 한화퓨처프루프 자회사 트랜스그리드 에너지의 A
가을철은 어선 어업활동이 왕성해지는 동시에 김 양식시설 설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다.
이에 전남광주특별시와 해수부, 시군은 불법어업 발생 우려가 높은 우심 해역에 어업지도선 17척을 전진 배치해 밀착 지도·단속을 펼친다.
중점 단속대상은 △무허가 어선 불법 조업 △무면허 김 등 양식시설 불법 설치 △조업금지구역 침범이다.
또 △어린 물고기(치어) 불법
용인특례시의회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22건 등 54건의 안건을 다루는 제307회 임시회를 12일 연다. 회기는 26일까지 15일간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용인시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KT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026’에서 AX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AI가 산업 현장과 국민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선보인다.
KT는 ‘AI로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3개 공간으로 나눠 전시를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의 데이터와 기업 현장을 연결
1~3분기 공모액 1.6조…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이달 수요예측 16곳…연말 상장 추진 기업 22곳 엘리스그룹 조 단위 몸집…유니콘도 상장 준비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의 회복 기대가 커졌다. 9월 신규 상장주들이 공모가를 웃도는 성과를 낸 데 이어 AI 기업들의 공모 일정도 잇따랐다. 공모 규모 2000억원대 기업과 유니콘급 후보들의 상장 준비가
SK쉴더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보안 컴피턴시 중 ‘위협 탐지 및 대응(TDR)’를 획득했다. 9월 기준 전 세계 54개 기업만이 해당 컴피턴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K쉴더스가 가장 먼저 획득한 것이다.
SK쉴더스는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위협 탐지·대응 분야 기술 전문성과 운영 역량, 서비스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TDR
서울시가 현대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정규 노선에 도입한다. 일부 노선의 소규모 실증 단계에 머물렀던 자율주행버스를 전용 차량 개발부터 배차, 정비, 충전까지 일원화된 운행 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수단으로 격상한다는 목표다. 오세훈 시장은 “차량과 기술, 안전이 하나로 연결된 대한민국
자율주행 특화 버스 개발·공급…표준화 센서·이중화 부품 탑재실시간 운행·비상상황 관리 관제 플랫폼 구축해 실증사업 투입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에 특화된 버스를 개발·공급하고 전용 관제 플랫폼을 구축해 자율주행 시내버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서울시
디스플레이협회,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산업안보 자산 부상…AI 제조혁신 시급”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 지역구 국회의원과 업계가 K-디스플레이의 초격차 경쟁력 유지를 위해 입법·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디스플레이가 전자부품을 넘어 산업안보 자산으로 부상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제조 혁신과 신시장 선점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한국디스플레이산
AI혁신인재양성사업 선정…2031년까지 지원포스코DX·노타와 협력…제조·엣지 산업 AI 두 개 트랙 운영
서강대학교가 정부 지원을 받아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 267명을 양성한다.
서강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일 밝혔
지난달 30일 낮 전남 영광 앞바다. 선착장으로부터 1시간 정도 바다를 달리니 수평선 위로 새하얀 기둥이 하나둘 솟아올랐다. 마치 성냥개비 같았던 구조물은 배가 가까워질수록 거대한 풍력발전기의 모습을 드러냈다. 높이 112m, 블레이드 길이 82.5m의 터빈 60여개가 바다 위 기다랗게 늘어서 있었다. 설비용량 국내 최대규모인 364.8MW급 낙월해상풍력
고양시가 전기차·자율주행·드론·도심항공교통(UAM)을 한 축으로 묶는 미래모빌리티 산·학·산업 협력망을 확대한다.
특히 단순 업무협약에 그치는 게 아니라 고양시가 이미 킨텍스 일원에서 추진하는 국비 약 201억원 규모 K-UAM 수도권 실증센터와 지역 대학·산업기관의 연구·인력을 연결해 기술개발에서 실증, 창업과 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0일 전북 완주에 위치한 본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평가센터에서 한성대학교 '대학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참여단' 20여 명을 초청해 현장 견학 및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 1월 체결한 'ESG 경영 실천과 에너지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지난해 9월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정자원 화재 1년 맞아 사고 이후 추진해온 후속 조치의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국가 핵심 정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관제 강화를 당부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정부 주관 국가안전관리 평가에서 피평가 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재난 예방 역량을 입증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현장 밀착형 선제 점검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상시 예방체계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15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령자의 생활 변화를 감지하는 스마트 돌봄 기술이 도시·지역혁신 분야에서 수상했다.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는 ‘2026 도시·지역혁신대상’ 민간부문 ‘AI 지역활력 및 생활혁신’ 분야에서 최우수상인 충청북도지사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수상 대상이 된 ‘맥케어(McKare)’는 레이더와 열화상 등 비접촉 센서를 이용해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프리미엄 케어 실버타운 ‘케어링스테이’를 운영하는 뉴시니어라이프가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기업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와 손잡고 시니어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5일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케어링스테이에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과 응급 대응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다. 첫 적용 대상은 케어링스테이 포천광릉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맡는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온스테이션과 전기차 충전기 및 화재예방을 위한 지능형(AI) 관제시스템 관련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상호 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스마트 전기차 화재 모니터링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공동 개발 △차세대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 개발 관련 협력 △민간 및 공공영역 상호 영업협력 및 제안사업 패키지 구축
포커스에이아이는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