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친한 두 친구가 사막을 걷다가 다퉜다. 한 친구가 다른 친구의 뺨을 때렸다. 뺨을 맞은 친구는 손가락으로 모래에 ‘내 절친한 친구가 뺨을 때렸다’고 썼다. 두 사람이 이후 오아시스를 발견했을 때 뺨을 맞았던 친구가 물속에 뛰어들었다가 익사위기에 처했다. 이번에도 친구가 그를 구했다. 목숨을 건진 친구는 오아시스 주변 바위에 ‘내 절친한 친구가 내 생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6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발표하면서 새 정부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주요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출범을 엿새 앞두고서야 진용을 갖추게 된 박근혜 정부 1기 인사 30명의 평균 나이는 59.3세로 경기고와 서울대·성균관대를 나온 고시·관료 출신이 주류를 이뤘다. 박근혜 대선 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신들이 대거 진출한 것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6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발표하면서 새 정부의 초대 내각과 청와대 주요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정부 출범을 엿새 앞두고서야 진용을 갖추게 된 박근혜 정부는 성균관대학교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신이 대거 포진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직업과 성별, 특히 지역에 있어서는 박 당선인이 강조해온 대탕평 인사 원칙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새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에 조원동 현 한국조세연구원장, 정무수석에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 등 6명의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내정했다.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비서진 후속 인선을 발표했다.
고용복지수석에는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 교육문화
박근혜 정부가 성시경 내각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가수 성시경의 이름을 딴 ‘성시경 내각은’는 5년 전 이명박 대통령 정부 조각시 회자됐던 이른바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지역)내각’을 빗댄 것이다.
새 정부 내각과 청와대 인선에 ‘성균관대-고시-경기고 출신’이 많이 포진됐다는 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박 당선인이 18일 발표한 청와대 비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에 임명된 곽상도(54) 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은 검찰의 ‘특수수사 교본’으로 알려진 검사 출신이다.
대구 대건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시 25기로 법조계에 입문해 1989년 서울지검 강력부에서 검사로 첫 발을 내딪었다. 이후 20년간 검찰에 몸담으며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검 검찰연구관, 대구지검 공안부장
박근혜 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에 3선의 허태열 전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에는 유민봉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가 발탁됐다.
인수위 윤창중 대변인은 18일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들을 포함해 민정수석에 곽상도 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을, 홍보수석에 이남기 현 SBS미디어홀딩스 사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에 허태열 전(前)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됐다. 국정기획 수석에는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 민정수석은 곽상도 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홍보수석은 이남기 SBS 미디어홀딩스 사장이 임명됐다.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은 18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비서실 일부 인선을 발표했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1일 교수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분야별 전문·실무위원 35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다음은 명단이다.
◆국정기획조정 분과 ◇전문위원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본부장 △김영수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
◆정무 분과 ◇전문위원 △배준구 경성대 교수 △곽상도 변호사 △이상민 변호사
◆외교·국방·통일 분과 ◇전문위원 △김영목 한
대구은행은 7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230번지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1층에 약 23평 규모의 영업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이화언 대구은행장을 비롯한 김세진 대구지법 서부지원장, 곽상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허노목 대구변호사회장, 도종섭 대구법무사회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대구은행 서부지원지점 개점으로 대구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