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사피온코리아 등 관련 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따른 622조 원 투자, 16기 신규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건설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행사에는 최석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최원우 큐티스바이오 대표이사, 최원석 속리산둘레길 사무국장 등 대학생, 연구원, 기업인, 시민 등 국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 및 지자체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이...
“계약학과나 특성화대학에서 졸업한 학생이 국내 기업에 취직한 경우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 등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현 정부는 아무런 명분도 없이 올해 R&D 예산을 대폭 삭감했고, 내년도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것은 우리나라 과학 기술이 홀대 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경기 용인특례시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인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공동협력해 시청 1층에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시와 UNIST가 지역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용인특례시청 본관 1층에 134㎡(약 40평) 규모로...
이번 과정에는 지난해 반도체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지정된 반도체특성화대학원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성균관대학교 석·박사과정 학생이 참여했으며, 현장형 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EUV·플라즈마 등 미세패터닝 공정기술에 대해 SK하이닉스·소부장 기업 전문가를 초빙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과학기술 패권국은 얼마나 우수한 인재를 많이 보유했나로 결정된다. 전국에 반도체 마이스터 고교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 하나뿐이기 때문에 용인에는 더욱이 필요하다. 고등학교 마이스터고가 들어오면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취업할 수 있는 자리가 많다. 나처럼 사내대학이나 반도체 특성화 대학을 통해서 반도체 인재들을 계속 육성할 수 있다. 그러려면 용인이 명품...
이날 법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가상융합산업 진흥을 위하여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 및 시행해야 한다.
또 정부는 전문인력 양성과 가상융합산업 특성화 대학·대학원·대학부설연구소의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자율규제가 가능하도록 가상융합산업 관련 협회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수원은 화합물 반도체 기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평택에는 총 5천억 원을 투자하여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를 2029년까지 설립하고, 카이스트 차세대 설계 연구센터와 소자 연구센터를 구축한다.
미래 반도체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 및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서는 반도체 계약학과 및 계약정원제, 반도체 특성화 대학, 반도체 아카데미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영 캠프는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특성화 고교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제과제빵, 샌드위치, 요리, 커피 분야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자들은 희망자 전원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영 캠프는 브레드샌드(제빵&샌드위치), 푸드, 바리스타 등 총 3개 클래스에서 상하반기 각 42명씩 연 2회 선발한다. 상반기에는...
한국 측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성균관대 등 3개 반도체 특성화 대학원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여한다.
네덜란드에서는 에인트호번공대·브레인포트디벨롭먼트·ASML·ASM·NXP 등 산학연이 대거 참여하기로 했다. 내년 2월 네덜란드에서 1주일간 첫 교육이 열리며 석·박사급 대학원생과 엔지니어가 양국에서 50명씩(양국 도합...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이공계 특성화 대학 4곳에서 지난해 중도탈락자가 전년 대비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중도탈락한 학생만 900명이 넘는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K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대학에서 268명의 중도탈락 학생이 발생했다....
그린존에서는 SW건강과학 연계전공,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해외취업 K-Move스쿨 등 삼육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한편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에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회의에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산업 전문가가 참석했다.
먼저 대학원생이 연구과제를 수행할 때 일정 비율 이상 인건비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개편한다. 집단 연구비의 일정 비율을 학생 인건비로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서 학생 인건비를 현재 석사 월...
이 밖에도 조용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위원, 이정문 성남시 4차 산업추진단 단장, 김정희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소장, 김태섭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교수,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부장, 김태유 대한암학회 이사장 등이 연자로 나서 바이오 클러스터, 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 등 현황과 미래...
의료 인공지능(AI) 등 첨단·융복합 특화교육을 강화하고, 제약·의료기기 특성화대학원 등 석·박사급 연구인재 양성과정을 확대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박사급 양성 규모는 연간 22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며 “학부는 현재 서울대, 연세대가 참여하고 있고, 올해 한 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크) 의과대학 설립은 이번...
플랫폼 기술 개발, 위탁 R&D, 공동 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도 맡고 있다.
신약 개발의 필수 요소인 동물실험 인프라도 갖췄다. 췌장암·뇌암·파킨슨 등 200여 종의 질환모델동물 제작기술을 보유,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전임상 시험을 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공공기관 최초로 우수...
정비
△국립환경과학원, 전국 수질오염원 현황 공개
△붉은부리갈매기 사계절 이동경로 최초 확인
23일(목)
△환경부 장관 14:00 2023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 행사 참석(대구), 15:10 통합물관리 특성화 대학원 업무협약(대구)
△정보기술 융합형 물관리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굴뚝 시료채취 작업자 안전관리 지침 마련
△한국형 녹색채권 비용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