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은 광명(0.11%), 파주(0.08%), 구리(0.07%), 안산(0.07%), 성남(0.06%), 용인(0.06%), 고양(0.05%), 과천(0.05%), 김포(0.05%), 수원(0.05%) 등이 올랐다.
광명은 재건축 연한 단축 수혜 단지와 실수요가 몰린 중소형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철산동 주공13단지와 하안동 주공11단지 등 재건축 수혜 단지와 광명동 광명신원, 광명해로모이연, 소하동...
2014-10-02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