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국내 제과업체들의 과대포장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이 일명 ‘질소과자’를 엮어 만든 뗏목으로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에 성공했다. 국내 제과업체들은 “내용물 파손과 변질을 막기 위해 과자 포장 내 질소 충전은 필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국내 제과업체 반성 좀 해라”, “정말 우아한 비꼬기”, “과자가 식품이 아니고 인명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국내 과자업계의 제품 과대 포장을 증명하기 위해 한강에서 펼쳐진 퍼포먼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가 성공했다. 이벤트를 진행한 주인공들에게 업체별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요청이 빗발쳐 국내 제과업체들이 잔뜩 긴장한 모습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 씨(26·단국대 대학원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성공
국내 과자업계의 제품 과대 포장을 증명하기 위해 한강에서 펼쳐진 퍼포먼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가 성공했다.
유성호(26·공주대 전기 4학년), 장성택(25·경희대 경영 4학년), 박현수 씨(26·단국대 대학원 건축) 등 대학생 3명은 '질소 과자'라는 유행어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국내 과자 업체들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과자봉지를 붙여 뗏목처럼 만들면 물에 뜰 수 있을까? 정답은 ‘진짜 뜬다’다.
‘과자 뗏목 한강 건너기’ 영상에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는 3명의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대학생 3명이 과자 뗏목을 타고 한강을 건너는 이벤트를 펼치면서 국내 제과업계의 과대포장을 지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국내 제과 1위 업체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