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개 물림 사고 벌금 보장'에 대해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른 보험사는 향후 6개월간 이와 유사 특약의 개발 및 판매가 제한된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DB손보가 최초 개발한 개물림사고 시 발생하는 벌금형을 실손 보장하는 새로운 위험담보에 대해 독창성 및 유용성 등을 높게 평가했다.
반려동물이 개
오는 12월부터 자동차보험 특약이나 화재보험 등 손해보험을 가입하기에 앞서 중복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실손의료보험계약 외에 기타손해보험계약에도 계약체결 전에 중복계약 여부를 보험계약자에게 알려주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보험업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오는 12월 6일부터 적영된다.
정보화시대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간편하고 효율적인 것은 이제 기본이 되고 있다. 고객이 모르는 분야를 일일이 이곳 저곳 다니며 알아보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그만큼 One-Stop 서비스 시스템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One-Stop 서비스가 발빠르게 다방면에서 도입이 되고 있다. 이제 맞춰「무배당 메리츠 케어프리보험 M-Basket1501」(이하 M-
The-K손해보험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이 학교 안팎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에듀플러스생활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듀플러스생활보장보험’은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교권침해, 교내행사, 출․퇴근시 다양한 위험과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질병 상해 배상책임 운전자 노후간병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교권침해로 인한 학부모의 민
메리츠화재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나만의 청춘보험1401’을 출시, 판매에 나섰다.
이 상품은 구직급여지원금과 임신출산질환, 고혈압당뇨병입원일당 등 특화된 담보를 보장한다. 주 가입 대상도 P세대(15~30세)다. P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취업지원금, 임신중독관련보장, 레저활동중사고보장, 성인법적리스크보장 등 담보를 특화했다.
취업지원금은
삼성화재는 새해 첫 보장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을 판매 중이다. 주택 화재 위험뿐 아니라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상품이다.
화재나 붕괴로 인한 손해를 실손 보장하는 것은 물론 업계 최초로 주택의 노후화로 인한 감가상각에 대해 복구비용 지원을 신설했다.
화재나 붕괴 등의 사고로 임시 거주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