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6일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246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선발에 371명(남337 여34)이 지원해 평균 1.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713명이 지원해 2.91대 1을 기록했던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 비교하면 거의 반토막 난 수치다.
특히 '공천=당선' 등식이 성립하던 호남(광주ㆍ전남ㆍ전북)의 경쟁률은 1
새정치민주연합은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국 226개 지역에서 470명이 응모해 평균 2.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69개 지역에서는 아예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가 한 명도 없었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있는 지역만 따지면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야당세가 강한 호남과 수도권 지역에서는 후보가 몰린 반면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19대 총선 공천 경쟁률이 3.97대 1을 기록한 데 대해 “숫자만 많았지 내용이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다. 보니까 공천신청한 사람 중에 별로 대단한 사람들이 없으니 너도 나도 이렇게 신청한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용퇴설’이 나왔던 중진의원들의
새누리당이 4·11 총선 공천신청 접수를 마무리하면서 16일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공천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회의를 열고 지역구별 경선에서 일반국민의 표 비중 등 쟁점에 대해 논의한다. 국민경선과 순수 여론조사 경선지역 선정 작업도 시작한다.
공천위는 오는 25일을 전후해 후보 간 경쟁력과 교체지수 등을 알아보기 위한
새누리당의 19대 총선 공천 신청자가 총 97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쟁률은 3.98대 1로 지난 18대 총선의 4.78대 1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황영철 대변인은 15일 “당초 인물난에 허덕일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민주통합당 보다 훨씬 많은 인재들이 공천을 신청했다”며 “민주통합당 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
민주통합당은 13일 4·11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2명씩 후보만 올려 ‘양자구도’를 만들 방침이다.
또 정치자금, 뇌물, 횡령, 화이트칼라 범죄 등 국민의 지탄을 받는 형사범 가운데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후보와 당의 정체성에 반하는 철새 정치인은 공천심사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전날 열린
◇ 전날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10일)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협상안의 유로존 승인이 지연됨에 따라 큰 폭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89.23포인트(0.69%) 내린 1만2801.23, S&P 500 지수는 9.31포인트(0.69%) 떨어진 1342.64, 나스닥지수는 23.35포인트(0.8%) 하락한 2903.88에 각각 거래를 마
민주통합당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4ㆍ11 총선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71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당 관계자는 "마감시간인 오늘 오후 6시까지 710여명이 온라인 접수 프로그램을 통해 공천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평균 공천 경쟁률은 평균 2.9대 1로, 직전 18대 총선 당시의 2대 1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