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대강당에 골든벨이 울렸다. 문제를 낸 사람은 방송사 아나운서가 아니라 시장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은 이날 퀴즈의 정답은 단 하나, 청렴이었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공직자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특별 아나운서로 나서 직접 문제를 내며 행사를 이끌었다.
정부가 20일부터 2주간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17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열고 올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중점 추진해야 할 사항(공직복무관리 중점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49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이 참석했다.
감사관들은 현재의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에서 정부와 공직자가 중심을 잡고 책임감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