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소상공인 특화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수출 실적이 부족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액 보증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저신용 수출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대출 상품(Light 보증) 라인업을
작년 순익 합산 1조9693억…전년비 21.5%↑PF 리스크·충당금 부담 완화…건전성 지표도 개선
지방 금융지주들이 부동산 PF 충격과 충당금 부담 국면을 지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자산건전성 방어와 선제적 충당금 적립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덕분이다. 이에 올해는 이익 회복과 함께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
BNK금융그룹 순이익이 증권·자산운용을 중심으로 8000억원을 넘어섰다.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지표도 함께 개선되며 배당 확대 여력도 커졌다.
강종훈 BNK금융그룹 CFO는 6일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MPL)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1bp=0.01%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 대비 20bp 개선됐다”며
한국동서발은 10일 부산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발전 5사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 인증 제도는 선사와 화주 간의 상생협력과 물류 안정성, 친환경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동서발전은 국적선사와의 장기용선 계약 등을 통해 해운업계와 긴밀한 협력 체계
기준금리 3연속 동결…대출금리 부담 장기화지난달 수신 잔액 이탈…은행권 ‘방어전’ 돌입
연이은 기준금리 동결로 차주들의 대출금리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준금리가 제자리에 머물자 시장금리가 올라 예금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이날 기준 주택담보대출 5년 고정형(혼합·주기형) 최저금리
국민성장펀드 출자 10조 포함, 5년간 총 80조 원 투입AI·바이오·방산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지역 균형발전 지원소상공인·취약계층 금융 확대…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강화
우리금융그룹이 가계·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자금 흐름을 기업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돌리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75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에 10조 원을 출자하
대우건설은 이탈리아 공적 수출신용기관 수출보험공사(SACE)의 보증을 기반으로 2억 유로(약 3259억 원) 규모의 외화 차입금을 조달했다고 9일 밝혔다.
SACE는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SACE는 금융상품 중 하나인 ‘푸시 전략(Push Strategy)’을 통해 이탈리아 기업의 잠재 구매자인 대우건설이 조달하는
하나금융은 미국의 관세 부과로 직·간접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조 원 규모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관세 정책 시행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피해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 총 23조2000억 원을 공급한다. 기업대출 특판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올해 상반기 총 1조3127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을 집행하며 서민·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각 은행은 공통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이자 캐시백을 지원하고, 자율 프로그램으로 청년·서민 맞춤형 금융 지원책을 운영하며
하나은행은 지난해 1월 발표한 총 3557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집행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공통 프로그램인 개인사업자 대출이자 캐시백을 2002억 원 집행 완료해 당초 계획했던 1994억 원보다 초과 집행했다.
자율 프로그램으로는 △서민금융진흥원에 612억 원 출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19
6월 코픽스 2.54%⋯전월 대비 0.09%p 하락조달 비용 감소에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산정 지표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9개월 연속 내림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54% 전월(연 2.63%)보다 0.09%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내
대우건설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경쟁하게 된 개포우성7차 재건축을 위한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책임준공 약속과 함께 파격적 금융 조건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단지명은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로 제안했다. PRINITY는 PRIDE와 INFINITY의 합성어로, 개포우성7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은 사우디아라비아 상업은행 방크 사우디 프란시(Banque Saudi Fransi, 이하 BSF)와 협력해 국내 건설사의 현지 건설공사 보증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박성진 K-FINCO 전무는 이달 25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BSF 본사를 방문해 마제드 알사단(Majed
수출기업 유동성 지원 7.3조 추가기업RM 자금수요 점검 예정
우리금융지주는 미국 상호관세 관련 시장안정과 수출입기업 지원에 총 10조2000억 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현재 가동 중인 2조9000억 규모의 시장안정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7조3000억 규모의 수출기업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 특별
15개 은행, 외화자금 조달 애로 겪는 중기 지원안 KDB산업은행 '중소기업 특별 상환유예제도' 연장IBK, 외화 대출 기간연장 특례제도 내년까지 운영
은행권이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외화대출 만기연장 및 자금지원 확대에 나선다. 수입신용장 대금 결제일을 연장하고 연장기준도 완화하기로 했다.
24일 은행연합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ㆍ달러 환율, 1450원대 터치…금융위기 이후 최고 금융위, 은행권에 외화 결제·대출 만기조정 검토 요청
원·달러 환율이 1450원을 넘어서며 금융 시장 변동성이 확대하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외화결제 및 외화대출 만기 조정 검토 등 금융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은행권은 신용장 대금 결제일 연장 등 지원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19일 김병환
은행채 1년물 금리 하락 등 영향으로코픽스, 지난달 이어 두 달째 내림세 국민ㆍ우리 주담대 변동금리 0.02%p↓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변동형 대출금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1월 3.35%로 전월 대비 내려갔다. 은행권 자금 조달 비용이 하락하면서 변동형 대출금리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은
신한은행,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 상향앞서 하나은행도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 판매 재개주담대 금리는 소폭 내려…은행 대출로 다시 몰릴까
시중은행들이 걸어잠근 가계대출 빗장을 서서히 풀고 있다. 낮췄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높이거나 일부 전세자금대출도 다시 재개했다. 내년 새롭게 시작되는 대출 한도 적용에 앞서 고신용 우량 차주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
코픽스 전달 대비 0.03%p 하락국민ㆍ우리 등 주담대 18일부터↓"미국 대선 이후 금리 다시 상승해코픽스 하락세 지속 여부 불분명"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은행권 변동형 대출금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내려갔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도 이를 반영해 하락할 전망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 신규 취급
9월 신규취급액 기준 3.40%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은행권 변동금리의 산정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이에 따라 내일(16일)부터 코픽스에 연동되는 은행권 대출금리가 오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40%로 전월(3.36%)보다 0.04%포인트(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