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18일 오전 10시께 서울 도봉구 한 아파트 인도에서 서울시 공무원인 A (28)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그를 발견한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의 아파트 14층 계단에서 A 씨의 가방을 발견됨에 따라 그가 스스로 투신했을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이란 말이 있다. “백성은 가난한 것에 노하기보다는 불공정한 것에 노한다”라는 송나라 유학자 육상산의 말이다.
예로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민 불행’은 불공정에서 오며, 불공정으로 말미암아 국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추락한다고 여겼다. 이와 함께 국가는 불공정을 타파하는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예나 지금이나 공정을
5개월 새 같은 구청의 공무원 3명이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다가 잇따라 목숨을 잃었다.
지난 2일 낮 12시 5분께 광주 한 야산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광주 한 구청 소속 A(4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내부에서는 타다 남은 연탄이 발견됐다. A씨는 3∼4일 전 집을 나가 가족들로부터 가출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급 계약 업무를 담당한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