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예정된 대선후보 경선 시기를 두고 내홍을 빚고 있다. 1강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견제를 위해 후발주자들 측 의원들이 제기한 연기론 논쟁이 격화되면서다.
각 대권 주자와 지지 의원들의 공중전으로만 이어져왔던 경선연기론 논란은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돕는 의원 66명의 요구로 22일 의원
더불어민주당 주요 대권 주자들이 당내 경선을 앞두고 전국 조직망을 확충하는 등 조직세를 과시하고 있다. 경선 결과를 가를 주요 변수인 선거인단 확보의 전초전이 가동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주평화광장'은 지난달 12일 창립대회를 연 이후 지역별 출범식을 연이어 열며 세를 불리고 있다. 오는 15일로 예정된 서울 출범식은 이재명계 의원들의 모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