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뱅 3사–지방은행 연합 전선 구축플랫폼·리스크 관리 결합…대출 경쟁력 강화아직 존재감은 제한적…확대 여부가 관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손잡고 대출을 취급하는 ‘공동대출’ 모델이 은행권의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 경쟁력과 지방은행의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방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전
1500만 고객의 케이뱅크가 지방은행 최대규모인 부산은행과 손잡고 경쟁력 있는 금리의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케이뱅크는 부산은행과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7월에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 받은 상품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보다 저렴한 금리와 신청부터 심사, 지급까지 대출 전
토스뱅크는 금융권 최초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 ‘함께대출’ 누적 공급액이 지난달 23일 기준 1조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누적 실행 건수는 약 3만2000건이다. 이는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약 9개월 만의 성과다.
함께대출은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대출 실행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금융소비자
전북은행-카카오뱅크 공동대출 3분기 출시부산은행-케이뱅크도 '연내' 출시 준비 중참여 은행 경쟁력 높이는 '게임체인저' 될까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협업이 본격화한다. 연내 인터넷전문은행 3사 모두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지방은행과의 ‘공동 개인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JB금융 자회사인 전북은행,
여신금융협회가 금융권 협회 최초로 서민대출 중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신협회의 새로운 시도가 다른 금융권으로 확산될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여신협회는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를 다음달 말까지 여신협회 홈페이지에 개설할 계획이다.
금융권 협회가 직접 회원사들과 고객을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