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우크라이나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하여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며 “철수 시에도 대사대리를 중심으로 양국 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국 대사관이 무장 괴한의 공격을 받아 경비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고 신화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보안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차를 타고 지나가던 무장 단체가 대사관 앞에서 다수의 총알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이슬람 국가(IS)에 의해 자행된 것"이라고 전했지만 공격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