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5일 일요일은 전국이 내내 맑아 구름 한 점 없는 가운데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온도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평년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 전국이 서해 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 같은 날씨를 보인다고 4일 예보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6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 등 경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에 도달했다. 몽골과 중국에서 발원한 올해 최고 농도의 황사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이날 자정을 기준으로 미
곳곳 미세먼지 주의
21일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앚 기온은 서울 6도, 강릉 4도, 대구 10도, 광주 8도, 부산 11도로 예상된다. 포근한 날씨는 주말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날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현재 보통 단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