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 활동 인구가 2년 사이 약 43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잠재 수요도 크게 줄어든 가운데 비용 부담이 적은 평일 라운드 이용 비중은 오히려 증가했다.
2일 대한골프협회(KGA)가 발표한 '2025 한국골프지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골프 활동 참가자는 약 581만명으로, 조사 대상인 20~60대 성인 인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골프 여행 대신 국내 골프장을 다닐 경우, 내수 진작 효과가 최대 3조 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골프산업의 재발견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2017년 해외 골프 활동인구의 1인 평균 지출액에 작년까지 물가상승률을 더하면 최근 해외 골프 활동인구 1인당 평균 지출액이 최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