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소액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위험인 골절·깁스를 보장하는 ‘(무)우리WON미니상해보험'을 출시했다.
‘(무)우리WON미니상해보험'은 등산, 캠핑,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은 물론 겨울철 빙판길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로 인한 골절 및 깁스 치료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20세부
삼성생명은 유병자들을 위해 가입문턱을 낮추고 보장범위를 넓힌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을 개발해 9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과 갱신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비갱신형은 일반사망, 갱신형은 재해사망을 주보험으로 보장한다.
또한 기존 삼
한화생명은 필요한 보장만 골라서 가입할 수 있는 스마트플랜 종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주계약은 재해로 사망시 2000만 원, 교통재해로 사망시 4000만 원을 지급하는 상해보험으로, 사망 후 가족의 생활비가 걱정되면 생활비 플러스형을 선택하면 된다.
사망보험금 외에 추가로 매월 40만 원씩 60회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KB생명보험은 '무배당 KB 국민의 평생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해 사망보험금을 적립하는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안정적인 보장자산의 확보가 가능한 상품이다.
23개의 다양한 선택특약을 통해 배우자 및 최대 3명의 자녀를 위한 다양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재해장해연금, 암진단 및 암치료, CI보장, 수술보장, 재해골